엄마의 무언의 협박에 따라 제 방의 침대를 없애버렸습니다.. 다만 딴방으로 옮겨놨죠..
공부하는데 침대가 잇음 자꾸 눞고싶다고 몇일전부터 계속 말씀하시는거예요.. 저 그렇게 세뇌 당해 못하는게 여러가지 입니다............. 여러가지 버릇이 만들어졌죠...
엄마말은.. 엄마를 속이더라고 듣는척 하는게 좋으며.................제가 배운겁니다.;; 나쁜걸 알아도.. 견디기가 힘드니깐..(몇일 몇달을 계속 반복 은근슬쩍 전법!!)
해서 옮겼는데..
뭔가 사라지니깐 허전하더군요..
엄마는 시원하니 좋구만 하시지만 ㅔ속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자의반 타의반 이여서 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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