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지나간 시간이 ... 아쉬울 만큼 내 인생이 참 많이 무거워 졌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게 참 힘들구나 ... 하고 느낀게 이번 만큼 절실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살아오는 동안에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행복의 무게보다는 불행의 무게가 더컸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힘이 너무 드는것 같네요..
인생이 너무 힘들다고... 그렇게 계속 나를 탓해봅니다.
그렇게 만든것은 너니까 .. 누구도 원망치 말라고..
참 답답한 일입니다.
뭔가가 가슴속에 조요오는 중압갑 그러나 결코 속쉬원히 이야기 할수도 없고 나날이 속에서는 속병이 늘어나는것 같네요...
인생이 힘들고 험난하고 괴롭고 인생이라는게 내삶의 내인생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질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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