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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
04.07.31 00:31
조회
234

위의 말대로 술담배를 줄이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저희반 아그들이 반이상이 담배고 술은 3분의2정도?

친구들의 술담배를 어떻게줄일까요?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04.07.31 00:40
    No. 1

    그 좋은 것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자니
    작성일
    04.07.31 00:41
    No. 2

    무협소설을 권하세요!!!
    저도 소설사는 재미에 들려서 담배값도 아끼느라 많이 줄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더메카닉
    작성일
    04.07.31 00:44
    No. 3

    저는 책읽으면서 더 피워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31 00:45
    No. 4

    도를 닦으세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7.31 00:45
    No. 5

    전 예전에 호기심으로 한2년간 해오다 심페력저하 라는 엄청난 이유로 화그리 끊었져....
    술은 아직도 한다는 아직도 옆에 하이뜨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31 01:00
    No. 6

    전 둘다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7.31 01:03
    No. 7

    맥주라니요!
    당연히 진로아닙니까!!
    참이슬로 드셈!! 냠냠...그런데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셧을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07.31 01:05
    No. 8

    참이슬은 낮에 라면과 궁상떨며 먹었지요....
    나도 친구들이랑 한강에 같이 나가서 먹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
    작성일
    04.07.31 01:20
    No. 9

    학생으로서 담배는 피지않지만.. 술은 아주 잘 먹어요..
    친구들이 초뺑이라고 할 정도로..좋은말로 애주가..
    술 끊을때 흠.. 그 머랄까나.. 한번 된통 당해보면
    술 조금씩 멀리 하게 됄거 같거든요..
    저랑 먹던 친구 그날이후로 술 잘 안먹어요..;;
    확실히 술 끊는 방법은 그냥 마음만 먹어서 되는게 아니라
    확실한 충격이 필요할듯 ㅎㅎ
    (지금 냉장고에있는 c원so주 가 유혹하네요...내일 학교 우째갈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07.31 01:24
    No. 10

    쐬주는....... 위에분 말대로 참이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
    작성일
    04.07.31 01:33
    No. 11

    참이슬이 최고라....
    처음 시작을 시원으로 시작했기에 시원만을 고집했는데
    참이슬로 바꿔봐야겠군요..(학생의신분에 참.. 불법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7.31 01:47
    No. 12

    시원소주 -_-;;; 부산에서 복무해서 시원밖에 먹지 못했는데요..
    아... 그 강렬함이란.. 부르르르!!!!!!!
    알콜을 마시는 것 같은 느낌;

    학생때는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너무 즐기진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31 02:21
    No. 13

    술 담배 다 안합니다.
    의지력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4.07.31 04:37
    No. 14

    음... 메이저리그에서 담배 껌 있죠?
    선수들이 경기하면서 씹는... 담배껌
    이름이 잘 생각안나는데, 어떤 선수가
    담배껌 먹고 온갖 암은 다 걸렸지요.
    폐암, 구강암 등등

    턱이 절반이 잘려진 사진... 보여주시면
    담배 적어도 1년은 피하게 될텐데

    보스턴에 컷트 실링이 담배껌 애호가인데,
    저거 보구 1년정도 끊었다가, 최근에 지인들의 유혹에 넘어가 다시 폈죠.
    아무튼 담배는 즐이라는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7.31 08:49
    No. 15

    담배 끊는 법 .... 아버지 앞에서 불좀 달라고 한다 ...

    죽도록 맞고 끊게 된다 ..

    술 끊는 법 .... 아버지 앞에서 자작 하고 혼자 따라 먹으라고 큰 소리 친다.

    죽도록 맞고 끊게 된다 ..


    병원 가보세요 .. 폐암과 간암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

    후회하면 늦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순한오빠
    작성일
    04.07.31 10:52
    No. 16

    최면요법. 효과짱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4.07.31 14:02
    No. 17

    술 끊는 방법은...
    한 이틀 정도 시간이 필요하구 준비물은 피티 개인당 2병정도 필요합니다. 맥주 마시듯이 둥글게 모여 앉아 종이컵(맥주컵)에 한잔씩
    원샷으로 쇠주를 마십니다. 한 두시간 정도 마시면
    저 같은 경우엔 6명이서 피티 한박스+2병 2시간 안에 끝내고
    잠들었습니다. 별로 술취하는 느낌 안들겁니다. 주위가 빙글빙글 돌구
    술냄새로인해 대부분 접근 불가입니다. 이때까진 와우 내 술이 이렇게
    셌냐구 생각 하실껍니다. 이제 저녁이 되면 다시 한변 어제와 같은
    짓을 합니다. 아마도 중간에 몇몇이 쓰러질껍니다. 필름 않끊겼든 분들도
    끊길껍니다. 주의할껀 귀중품이나 쉽게 깨어질 것은 잘 간수해 두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정신차리고 나면 용트림이 무엇인지 속이 어떻게
    이렇게 아풀수 있는지, 또한 이제 인생의 끝이구나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실 껍니다. 하루 이틀정도 푹 쉬고 나면 술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실껍니다. 양주나 막걸리로는 경험을 안해 봐서 모르겠습니다.

    PS. 하지 마세요. 잘못하다간 인생 종칠수도있구 위에 빵구 날수도
    있습니다. 술은 적당히 자신을 추스릴수 있을때 까지만 마셔야 합니다.
    소주 몇잔, 맥주 두세잔? 자신의 주량을 오버하지 마시고
    술 잘마시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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