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에...
담배에 관한 선생님의 훈시중...에
"담배가 뭐가 좋냐?
좋은 점 세가지만 말하면 내가 피게 해주겠다"
하시며 꼬시길래...불안한 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결국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첫째 "소화가 잘 됩니다"
둘째 "떵도 잘나옵니다"
세째 ".......기분이 좋습니다" .....했다
물론 좀 맞았다....하지만 선생님은 약속을 지키셨다
매일 한 까치씩....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등학교 시절에...
담배에 관한 선생님의 훈시중...에
"담배가 뭐가 좋냐?
좋은 점 세가지만 말하면 내가 피게 해주겠다"
하시며 꼬시길래...불안한 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결국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첫째 "소화가 잘 됩니다"
둘째 "떵도 잘나옵니다"
세째 ".......기분이 좋습니다" .....했다
물론 좀 맞았다....하지만 선생님은 약속을 지키셨다
매일 한 까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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