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라고 하던가요 이런걸?
진산님의 정과검을 읽음
-으윽 왜 그동안 진산님 글을 안봤을까!
장자몽님의 취접을 읽음
-오오 내가 추구하는 필체다! 왜 책방 아줌마는 휴가를 간 것일까
불사전기를 읽음
-재미는 있지만 취향은 아님
프라우슈 폰 진 을 읽음
-수능 399점에 카이스트 간 부분에서 자지러지게 웃음 50페이지도 못보고 반납
개인적으로 쓰던 소설들
-오랜만에 연필로 스려니 한장 넘기기도 힘듬
기타 신간소식과 정보
-인터넷이 없으니 심원해짐
피시방과 게임들
-어머니 가게에서 알바하느라 안바뻐도 못가고 못함
소림사
-무진장 기다리고 있슴
군림천하
-기다려 봤자 소용 없슴 이동네는 군림천하 안들어 와서
천마군림
-좌백님 화이팅!
둔저님
-하이~
월인님
-사마쌍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하지만 아직 읽지를 못했다. 왜 내가 돈주고 산 책은 꼭 빌려보는 걸까... 올해가 가기전에 근사한 아니 짧은 감상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유리님
-요즘 잘 지내시죠? 얼마전에 유리님 여자 아니었냐는 글에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
담천우님
-아직 슬럼프?
그외 이름 기억 못하지만 암튼 아는 분들
-잘지내세요
아 그리고 제 핸드폰이 016-9220-0928이니까 가끔 문자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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