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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책을 말하다란 KBS프로그램에서 소개된 1999년 작 얀 아르튀스 머시기 사진작가의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의 일부 사진이다, 어제 보고 감명받앗는데 펌글이 안되서 사진찾아본거만 일부 올린다,
스스로를 코즈모폴리탄(세계시민)이라고 자부하는 그의 30년 사진 역정이 놀랍다,
시선의 변화가 리얼리티를 어터케 바꾸고 변화시키는지 진정 놀랍다,
그 실제작업이 헬기문열고 찍어대는 거니 그 놀라운 집중력과 예술혼 게다가 작업자체의 난이도가 짐작된다,
그의 말 " 기술은 전혀중요하지 않다, 보는 게 중요하다, 난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려한게 아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햇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장도 찍어내지 못했다"
무려 30여만장에 이르는 작품중에 그는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엇다, 1999년 첫 출판되어 세계적인 첫 명성을 얻기전 그에 대해 아무도 몰랏다는 것이 또한 충격적이다,
그의 책은 현재 300여만부가 팔렸으며 이번 서울 작업은 앞으로의 개정판에 포함될꺼라고 한다, 코즈모폴리탄 답게 그의 책은 지구라는 거대 생태에 대한 사계 전문가의 글들이 담아져 잇다, 이 시대의 진정한 문제이며 화두인 언어들을 만날때 그의 사진과 만날때 우리는 신비한 영감을 얻게 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행동할 시간이 있다, 등등 주옥같은 글이 심금을 울린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이를 소개정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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