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나라 밴드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엠씨 더 맥스의
이수 입니다.-_-;;엠씨 더 맥스가 부른 건 아니고 ..
원곡은 4 Non Blondes라는 밴드가 불렀습니다.[;;]
그래도 이수가 이날 필 제대로 받았죠-_-;;
저도 이날 봤는데[좀 오래됐죠;] 우연히 동영상을 구해서..
안보신 분들 계시면 좋은 음악 공유하자는 취지아래[쿨럭;]
모쪼록 잘 들으셧으면 좋겠습니다[;]
# What's Up #
25 years of my life and still
I'm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So I cry somethimes when I'm lying in bed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Then I start feeling a little peculiar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내 나이 25살에 아직도
난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험난한 희망의 언덕을 오르려 합니다
내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순간 재빨리 깨달았어요
세상이 인류애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난 침대에 누워 가끔 눈물을 흘린답니다
내 머리속에 있는 복잡한 것들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요
그러면 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밖에 나간답니다
Outside I take deep breath
I get real high
Then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 on
And I say hey...
And I say hey what's goin' on
And I say hey...
I said hey what's goin' on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난 숨을 깊이 들어마시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런 다음 난 목청껏 소리치지요
'세상이 어찌 되어가는건가요?'라고
난 말하죠, 이봐요, 예, 예
난 말해요 어찌 되어 가냐고
난 노력합니다. 오 나의 신이여, 난 노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항상..
그리곤 기도하죠, 나의 신이요, 매일 기도해요, 어떤 혁명이 일어나기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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