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냐, AMD냐.. 머리가 빠질 것 같군요 ㅠㅠ
총알이 넉넉하면 인텔로 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제한된 총알로 더 좋은 컴터를 하려고 하니 바통2500과 인텔2.8C사이에서 너무 우왕좌왕 하게 됩니다 ㅠㅠ
AMD가 인텔보다 5만원 정도만 더 싸도 인텔로 갈텐데, 무려 10만원 가까이나 더 싸니 갈등을 안때릴 수가 없네요 ㅠㅠ
으으으~~~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텔이냐, AMD냐.. 머리가 빠질 것 같군요 ㅠㅠ
총알이 넉넉하면 인텔로 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제한된 총알로 더 좋은 컴터를 하려고 하니 바통2500과 인텔2.8C사이에서 너무 우왕좌왕 하게 됩니다 ㅠㅠ
AMD가 인텔보다 5만원 정도만 더 싸도 인텔로 갈텐데, 무려 10만원 가까이나 더 싸니 갈등을 안때릴 수가 없네요 ㅠㅠ
으으으~~~ ㅠㅠ
전 k6-300 씨퓨부터 amd를 써왔네요. k6-450 듀론700 을 거쳐 현재 듀론1.2Ghz... 부품 하나씩 둘씩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쓰다보니 줄기차게 amd로 갔죠.
아직까지는 안좋은 추억은 없었고, 오히려 싼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중입니다. 3D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 속이 울렁거리는 멀미증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없어서 2년째 버티고 있슴다.
amd 하면 막연하게 미덥지 못한 생각을 갖고 계신듯한데, 김용과 고룡작만 줄기차게 읽다가 좌백이나 용대운작을 뽑아드는 경험을 하듯,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게 바톤2500+ <---요놈입니다
실클럭 1.8기가 이지요. 그렇지만 바톤2500은 정말 오버클럭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ㅎㅎ
3200까지는 그냥 셋업해서 뻥튀기가 됩니다. 물론 시피유 타버리거나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안전하게 3200까지 뻥튀기 됩니다.
이 2500땜에 3200이 죽었다고 까지 하지요 제가 샀을때 가격이 2500이 11만원 정도 하고 3200이 54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 당시 추측으로는 사람들이 하도 2500사서 뻥튀기를 해대니까 3200가격을 아예 아싸리 50만원대로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3200이면 실클럭 2.3기가 정도 나옵니다.
지금 제가 2500뻥튀기 시켜서 3200으로 쓰고 있습니다.사용한지는 2달정도 됬구요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amd를 사용하시면 절역한 돈으로 램이나 그래픽 카드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바톤 2500+정도면 요즘 나오는 것 전혀 무리없게 돌릴 수 있습니다. 굉장한 고사양을 원하지 않는 이상 amd로 사서 다른 주변기기들을 좋은 것으로 구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2500+는 2.4b보다는 좋고 2.4c보다는 못하죠.
저도 2500+로 장만해서 사용중인데 오버클럭해서 3200+로 하려다 그냥 사용중입니다. 억지로 오버해서 3200+사용할 필요까지는 없겠더군요. 2500+로도 충분히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amd는 단일 환경, 특히 게임에서 강세고 인텔꺼는 동시다중작업-멀티태스킹이나 그래픽관련 소프트웨어등에 강세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그렇게 차이 못느끼실 겁니다. 2500+나 2.4c정도 이상이면 그 이상의 것의 속도 차이 느끼기 힘들죠. 느끼면 그건 매트릭스의 네오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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