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으로 전해져 온 대승불교를 우연히 접해보게 되어씁니다.
사실 책에 그저 몇 장으로 불교의 공(空)의 철학을 중심으로 쓰여진 것을
읽게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예전에 2번 읽었었떤 도덕경의 사상이 그것과 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귀착접을 향해 불과 도라는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는 걸까요?
..
하여튼 불교의 철학도 상당히 재미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워낙에 제가 외곩수라 다른 사람과 사상에 관한 토론을 하지 않습니다.
잘못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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