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ports.sohu.com/2004/03/30/76/news21966769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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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격노했다. 우리 매체의 중말 경기에서의 심판에 관한 보도가 쟁논을 불러 일으켰다.
SPORTS.SOHU.COM 2004年3月30日16:32 搜狐体育
한국인이 격로했다!
어제 나온 [티위조우빠오]가 "경계! 아축연이 한국축구의 출전을 돕는가? 축협은 다시 심판에 의해 손해보는 일을 해선 안된다"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를 알게된 한국인들이 격노했다.
[티위조우빠오]에 난 기사의 대략적인 내용은 : 3월 20일 중국 올대팀이 홈에서 말레이사아팀과 비긴 점은 한국인이 아축연을 좌지우지하여 만들어낸 "코메디"로 의심되어지며 인도심판의 판정은 확실히 공정성을 잃은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렇게 볼 때 5월 1일 중한 경기에서의 호각은 아직 불리어지지 않았지만 중한 두 나라의 언론 전쟁은 다시금 개막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 [스포츠조선]의 기사는 (중국 측) 기사에 대해 발표한 평론글로 600여 자의 기사는 단지 우리측이 보도한 몇 단을 발췌하여 그것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었다.
그러나 목구멍으로 뱃어내지 못한 한국 언론은 기사의 부제목에서 참지 못하고 [티위조우빠오]에 발표된 기사를 "중국 언론의 음모론"이라고 표현했다.
그 소식을 들은 한국 네티즌들은 더욱 분노했다. 기사 밑에 있는 네티즌 의견란엔 우리측 보도를 질책하고 비난하는 글로 꽉 찼다.
사실 우리측 언론 제기한 "큰 공을 세우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축구장 이외에서의 "모든 행위"에 대한 지적은 결코 이번 아테네 올림픽 예선경기에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일찌기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에 한국인의 "무한질주"로 4강까지 간 성적에 대해 우리측 매체는 한국인에 대한 칭찬 외에 훨씬 많은 반응은 아마도 한국인이 그러한 성적올린 것에 대해 엄중한 의문을 제기한 것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동지는 있어서 필자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오늘 의견란에 '일본君'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 글은 한국네티즌의 물을 대 바다를 이룰만한 글들 중 각별히 눈부시다. 그 네티즌은 글에서 "한국인이 월드컵에서 4위의 성적을 얻은 것은 돈으로 산 것이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게 볼 때 "한국축구의 음모론"을 제기함은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학설은 전혀 아니다.
고증에 의한다면 중한 두 국가 사이에 폭발한 지난 언론 전쟁은 또한 몇 주 전인 3월 3일 중한전의 서울 경기 전날 저녁이었다.
당시 우리 측 언론들의 우리 올대팀을 격려하기 위한 혹은 서울에서 공한증을 타파할 수 있을 것이란 보도에 일침을 가하며 오만한 한국 언론은 냉냉하게 답했다 : 중국인들은 그런 가설조차 세우지 않는게 좋다. 왜냐하면 한국팀은 원래 질 수 없기 때문이다
보아하니 중국축구는 하루 아침에 공한증을 치료할 수 없고 한국인은 하루 아침에 입을 닥칠 수 없을 것 같다.
아마 국내 모 매체가 말한 바와 같이 : 올대팀이 이번에 올대팀에 나갈 확률이 없다면 5월 1일 장사에서 우리는 한국인들을 끌어 내려야 한다.
그것이 오만한 한국 매체로 하여금 그들 축구를 반성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 !
(常凯/国传)
(펌)싸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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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찌라시라도 그렇지 정도가 심하군요.
중국 올대팀이 졸전을 펼친 것, 그리고 네티즌 간의 갈등(어느 쪽이 잘 못 되었던 간에)을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아니, 설령 심판이 우리편을 들어 주었다손 치더라도 왜 올림픽 대표의 경기를 2002년 월드컵 때의 4강과 비화를 시키는 겁니까?
너무 어이없군요. 우리가 심판을 매수하다니. 정말 그런거였습니까? 그래서 4강에 진출한 거였습니까? 정말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다 '한국 축구'가 심판 매수 경기로
4강에 진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까?
도저히 울분 터져서 못살겠군요.
내일 <한국 : 몰디브>전에 관해 중국 언론들이 뭐라 보도할 지 정말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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