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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천풍운
작성
04.03.14 10:54
조회
422

지역주위를 우려 먹더니 이제는 친노 반노로 나누어졌고

어짜피 할아버지들은 누가 머라하던 한나라당 찍을거고

젊은이들은 열린우리당 찍고 민주당은 어떡해 될까 궁금?

우리나라 사람 잔머리 하나는 끝내줍니다

저는 대안이 열린우리당 말고 없다는 사실이 더 화납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얼마나 썩었으면 100억 처먹은당이 유일한 대안입니까

차라히 민노당이나 밀어줍시다

만약에 내각제 간다고 지x하면 열린우리당 무조건 지지합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7 서풍랑
    작성일
    04.03.14 10:56
    No. 1

    www.kdlp.org
    www.jinbonuri.com
    민노당과 관련 사이트입니다.
    직접 방문해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양비론의 진수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성성성
    작성일
    04.03.14 10:58
    No. 2

    민노당은 이번 사태에 양비론으로 큰 비난을 받았지요. 양비론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성성성
    작성일
    04.03.14 11:00
    No. 3

    그렇다고 반민노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모든 정당은 잘못을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점은 한민자 세당의 쓰레기 분리수거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강영철
    작성일
    04.03.14 11:30
    No. 4

    선택 가능한 것이 도둑놈과 소매치기밖에 없을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양비론이지, 선량한 사람 입장에서 두놈 다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양비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수많은 색깔로 이루어져 있지 단순히 흑백 두색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양당제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탄핵은 말도 안되는 행위고 그것에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열우당 지지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14 12:30
    No. 5

    천풍운님은 자꾸 민노당을 찍어줍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열린우리당이건 민주노동당이건 당을 보지말고 지역구내의 올바른 인물을 찍어주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한 과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3.14 12:31
    No. 6

    물론 저는 차떼기당이나 민좃당은 찍을 생각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닷넷개발자
    작성일
    04.03.14 15:38
    No. 7

    100억 먹은 당은 민주당입니다. 열린우리당을 그렇게 매도 하지 마시죠.

    그 속에 있는 의원들 하나하나 보셨나요?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1급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급수는 됩니다. 그중에는 진짜

    1급수같은 사람도 몇명있습니다.

    유시민,김희선,김근태,송영길 같은 의원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나요?

    이놈도 똑같고 저놈도 똑같다고 하지만 분!명!히! 다른 사람들입니다.

    김희선씨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반민족특별법 통과에 그분이 노력

    하는걸 TV로 보면서 그래도 가능성은 저런사람들한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송영길의원,유시민의원 같은 사람 홈페이지나 검색한번 해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껍니다. 그가 남긴 말이라든지!!!

    정말이지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서 정치를 해야 만족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현현지
    작성일
    04.03.14 16:44
    No. 8

    탄핵에 이르게 된데 대해서
    계속 노무현 대통령과 야당 양쪽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주장을 양비론이고 잘못된것이라 하는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비론의 개념정의와 범위를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양비론이 무조건적으로 나쁜것만 포함하는 개념인가
    아니면 순기능적인 기능도 포함한 것인가 달라 질수있겠죠.
    국어사전에도 없는개념이라 그 정의는 현재 분분할수있겠죠.
    기본적으로 양자가 나쁘다...라는 내용만 포함된다면
    양비론이라 할수있을테지만....
    그것만으로 양비론을 정의한다면 쌍방폭행에대해
    각자 형벌을 내린
    판사의 재판또한 양비론이라고 해야할테고.
    그렇다면 양비론에는 분명 사회생활상 필요한 기능도 있다는
    것이구요.

    저는 노 대통령과 야당 그리고 열린우리당에
    이번 탄핵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 여러 가지 책임질일이 서로있었겠지만..
    하나의 죄명을 추가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도박죄로 붙이고 싶군요.
    대통령직 국회의원직을 건 도박죄의 범죄자들로 각각 처벌을
    해야할것이고 그 처벌내용은 달라야겠죠.
    책임원칙에따라 그 책임만큼 처벌을 받아야 겠죠.
    저는 이번 탄핵사태로 간데에 대한 책임만따진다면
    야당 책임이 6이면 노대통령3 열린우리당1 정도로 봅니다.

    이렇게 각자에게 각자의 잘못을 지적하고 책임을 구하는것이
    양비론으로서 지탄받아야할 일입니까?
    국민으로서 공정한 심판자의 역할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이번 탄핵사태로 겪으면서 노대통령과 야당중
    누구를 더 지지하게 되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하나의 손을 들어줘야겠죠.
    그리고 야당과 열린우리당중 어디에 투표할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또 어느 한편을 들어야 할것이고..
    물론 무소속 민노당등이 포함된다면 그 선택폭은 넓어지겠죠.
    이런 질문이나 주제에서 양비론을 펴면서 둘다 잘못이 있다는
    말만 던지고 선택없이 끝내버리던지 촛점을 흐린다면 잘못이고
    최소한 차선책이라도 밝혀야 하겠죠.
    하지만 탄핵에 이르게한 책임을 묻는데서 양비론?을
    폈을때 그것이 무조건 지탄받을짓이고 잘못한 것이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하나의 잘못만
    지적해야합니까?
    한쪽만 벌을준다면 그 한쪽이 과연 승복할까요?
    그것이 공정한것일까요?
    다른 또 한쪽은 잘못해도 벌받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자기는 잘못해도 괜찮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요?
    이런경우는 각자의 잘못에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은 총성으로 심판하면될것이고..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려야겠죠.
    저도 헌법재판소가 탄핵 결정할만큼 사안이 크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결국 다시 직무가 계속될것이고
    대통령직을 더 잘하는것만이 잘못을 씻을수있는길이겠죠.
    대통렬도 중임이나 연임이 가능하다면 다름 대통령선거에서
    헌법재판소의 심판이아닌 국민의 심판을 받을수있을텐데..
    지금 그것이 아쉽네요.

    지금 저처럼 탄핵에 이르게 된데에대한 책임을
    노대통령과 야당 모두에게 있다고 하는 사람을
    양비론으로 몰아 붙이는 분들은
    탄핵에 이르게대한 책임을 묻는것과..
    노대통령(또는 열린우리당)아니면 야당에대한 지지를 묻는것사이에
    혼동을 하시는것 같더군요.
    둘은 분명히 별개이고 탄핵에 이르게된책임을 양쪽에 묻는것은
    양비론으로 지탄 받아야할것이 아니며
    오히려 공정한 국민으로서 당연히 취해야할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어느한쪽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주장한다면
    할말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14 18:10
    No. 9

    ㅎㅎㅎ 양비론 좋지요.

    하지만 우리사회에 절대선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 아무도 정치를 하지 말아야겠지요.

    만약 양비론이 옳다면, 그 결과는 상식적인 선에서 善을 찾아야 할 것이고, 따라서 기성 정치인들이나 고위관료를 전부 몰아내고 전부 새판을 짜야겠죠. 이것도 아니라면 양쪽 다 묻어두고 없던 일로 한 다음에 지금부터 새출발하던지요.

    과연 이 두가지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까? 또한 정의의 관념에 합당한 방법입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를 먹었느냐, 누가 더 깨끗하느냐를 떠나 사회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여기에 반대하는 반개혁의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간 대통령이 해 온 일련의 개혁은 우리 사회의 의미있는 변화임에 틀림없습니다. 바람직한 방향이고요. 하지만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다수 국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반개혁의 무리는 양비론을 들고 나올 자격도 없습니다.

    양비론이란 최소한의 도덕성을 갖추었을 때나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그 최소한의 도덕성은 바로 개혁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현현지
    작성일
    04.03.14 19:24
    No. 10

    제왕도님 글이 너무어려워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싶지 않군요.
    물론 결론은 개혁하자는 이야긴거 같고
    저도 거기에 반대하지 않죠 당연히..

    일단 양비론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탄핵정국에 대한 책임을 묻는데서
    노무현대통령과 야당 열린우리당 모두에 책임이 있으며
    각자에게 각자에 맞는 책임을 지워야한다는게
    양비론으로서 잘못된것이고 불가능한 일입니까?

    제왕도님은 양비론을 제시하면 기성정치인들 모두 몰아내거나
    아니면 모두 덮어두고 없던일로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어떤 근거에서 나오는 말인지 이해할수 없군요.

    열린우리당과 야당은 총선으로 심판하고
    노무현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판단을따르고
    기각될경우 더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다.
    단지 중임재가 아니라 국민의심판을 받을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양비론?을 폈을때
    그러면 기성정치인들이 다 몰아내어지는겁니까?
    아니면 과오를 모두 덮는겁니까?
    둘다 아니지 않나요?
    각자에게 각자의 책임에따른 공평한 판단을 내려주는게
    국민의 몫아닙니까?

    그리고 국민 각자가 생각하는 책임의 량에따라
    가까이에선 총선을통해서 심판하면될것이구요.
    그게 불가능한 일입니까?

    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노무현대통령 지지만이 개혁이고
    그에 동참한자만이 도덕성을 갖추었으며 양비론도 펼수 있으며 개혁을
    이야기할수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군요.
    과연 100%이번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ㅈㅣ지하고
    노대통령에게 ㅈㅣ지 칭찬일색인것이 국가를위한 최선의길이고
    노대통령도는 열린우리당의 잘못이 더크다고 판단하여
    야당의원을 당선시킨 국민들이 있다면 그사람들이모두
    반개혁적이고 부도덕한 ㅅㅏ람들일까요?

    님이야말로 흑백논리에 빠져있고
    노무현대통령과 그 지지자만이 님이 불가능하다고말한
    바로그 절대선이라고 주장하는군요.
    그것이야말로
    중도입장 또는 님과 다른 입장을 가진사람들을 도저히
    설득할수 없도록 만들고 반감을주며
    역시 노빠는 안돼 하는 생각을 가지게하는 것임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노빠가 아닌 진정한 노사모가 될려면 말이죠.
    님은 그런의도의 글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14 19:31
    No. 11

    광안마님, 작문 실력이 상당히 좋으시군요. 하지만 남의 글을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제 글의 앞부분(양비론을 비판한 부분)과 뒷부분(지금은 개혁의 시대이다)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마 님의 글이 개혁에 동참하지 않고도 도덕성 내지 정당성을 갖추었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흑백논리니 노빠니 내연과 외연이 확실치 않은 단어들은 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 사용하고 싶으면 정의 먼저 명백히 하고 누가 노빠인지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저의 주장과 비교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하십시요.

    님의 글을 부패정치인들의 단골메뉴인 색깔론으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현현지
    작성일
    04.03.14 22:05
    No. 12

    일단 제왕도님은 제가 탄핵정국에이른 책임을 논할때
    양비론이 과연 잘못된 것인가에대해 이야기한 부분과
    관련하여 아무 말씀이 없군요.
    단지 개혁을 지지하는 사람만이 도덕적이고 양비론을 펼수있다는
    말씀만이 있구요.
    저는당연히 개혁을 지지합니다.
    그러면 일단 양비론을 거론할 자격이 있게 되나요?
    자격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마시고
    제의견 자체에대해서 말씀해주시면 더 고맙겠군요.
    저는 이 탄핵정국에 이른 책임을 논할때
    님이 말한 개혁을 지지하는 ㅅㅏ람이라면
    양비론을 펼칠 자격만 가질 뿐이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구요.

    님은 노무현대통령=개혁추진하는분이고
    도덕성이 있기위해서는 개혁을 지지해야한다
    개혁을 지지하지 않으면 반개혁적인 무리이다.
    도덕성이 없으면 양비론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
    따라서 노무현대통령와 연관시켜서 개혁과 양비론과
    도덕성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님의글에서 저는 노무현대통령 지지하는자만이
    도덕적이고 개혁적이며 양비론도 거론할수있다는
    뉘앙스를 느꼈는데 잘못 해석한겁니까?

    그리고 노빠니 노사모니 언급한것은
    그런 뉘앙스속에서 파악된 독선은
    소위 노빠라고 욕들어 먹는 사람들의 그것이며
    그래서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도움이 안되고
    당연히 진정한 노사모의 모습이 아니라는 의도입니다.

    양비론중에는 진정 사태해결에는 도움이 안되거나
    또는 악화시키는 양비론이 있겠죠.
    하지만 정당한 평가로서 각자에게 각각의 책임을
    지우게하는 진정필요한 양비론도 있을수있습니다.
    그게 양비론이라 일컫을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요즘하도 양비론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여서...
    정당하게 각자에 평가를 내려도 양비론으로 몰아부쳐
    나쁜 여론을 불러 일으키곤 하더군요.
    언론플레이 여론 플레이에 양비론을 잘 써먹고 있지요.
    저는 자신의 또는 자신이 편드는 쪽의 책임을
    회피하기위해서 정당한 평가를 양비론으로 몰아부쳐
    그글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행위를 경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현현지
    작성일
    04.03.14 22:43
    No. 13

    긔리고 제왕도님이 올리신
    아직도 한심한 주장을 펴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라는 제목의 글을 이미 읽었었고
    제글은 님의 그 글도 참고 했다는거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14 22:52
    No. 14

    광안마님, 논비란으로 오시죠. 그간의 글을 정리해서 새로 올려 놓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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