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지연우), 류승범 (김민호), 조현재 (정은섭)...
류승범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습니다.
이거 하기전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 보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별로 재미가 없어져서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첫 방송부터 쭈~욱 보고 있는데 발리에서 생긴
일보다 더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특히 류승범의 20년간의 짝사랑... 갑자기 이상한 놈(정은섭)이 나타나서 찬물을 끼
얹는게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주제곡(사랑하지만)도 마음에 들고요..
내 인생을 모두 걸겠어~ 행복한 너를 볼 수만 있다면~ 세상모두가 나를 바보라고 비
웃는데도~ 중간 생략.
하하;;; 하여튼간 햇빛쏟아지다 많은 신청바랍니다.
(꼭 선전하는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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