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다 끝나가고 개강이 이틀남았는데
생각해보니 2달동안 한게 별로 없군요
여름에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었는데 겨울이라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집안에 틀어박혀서 친구들의 전화도 모조리 무시;;
결국 사특한 폐인지로에 빠지게 되어버렸던-_-
개강하면 아침 7시반에는 집에서 나가야되는데...
막막하군요 오늘도 10시에 일어났는데
으으... 머리나 깎고 목욕탕이나 다녀올까나...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학도 다 끝나가고 개강이 이틀남았는데
생각해보니 2달동안 한게 별로 없군요
여름에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었는데 겨울이라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집안에 틀어박혀서 친구들의 전화도 모조리 무시;;
결국 사특한 폐인지로에 빠지게 되어버렸던-_-
개강하면 아침 7시반에는 집에서 나가야되는데...
막막하군요 오늘도 10시에 일어났는데
으으... 머리나 깎고 목욕탕이나 다녀올까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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