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저희 학교에 원어민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한국어는 잘 하실줄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영어를 무질나게(?) 못하는 저로써는... 말 그대로..
'대략 낭패'
맞습니다. 대략 낭패입니다. ㅠ.ㅠ;;;
맨 처음에 인사합니다.
"Hi, Daniel!!"
그리고서는.. 50분 내내 침묵. -_-;;; (영어 못하는 자의 서러움.)
아아, 여러분..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회화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으아아악...!!!!
Thank you.. -_-;;;;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