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씨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모래시계를 정점.
삼성가의 며느리로 연예생활 중단
얼마전 차량 관련 도둑건으로 노출, 사연인즉
우리나라에 공식수입된 12대중 한대의 포르세 ***를 운전
(정확히는 모르겠고,, 어쨋든 포르세 종류)
문제는 고씨나 가족이 사들인 차가 아니라 그녀의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
신세계 백화점의 외빈접대용 업무차량 이란거다.
1억7천만원의 회사차를 왜 지가 타고 다니나?
신세계의 부사장이나 되는 사람이 회사차를 이렇게 굴리나?
아~~ 갑자기 동네에 있는 이마트에 가기가 싫어진다.
톱탤런트 P양 (누군지는 안 밝힌다.왜? 실명 지칭하면 콩밥 먹을지도 모르니까 ^^
(가장 잘 맞는 기사인듯 해서 어쩔 수 없이 서프의 예술영상님글을 펌.
운영자님! 한번은 봐주세요. 다 고무림을 위한 충정으로 생각하시길...
이 글은 댓글에 있던 부분이고 본 글이 링크되면 다른 댓글 부분에 그 피씨의
실명이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
예술영상: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재용씨(39)의 '100억 괴자금'과 관련해 검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톱 탤런트 P양의 행방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P양의 과거 남성편력과 씀씀이 등에 관한 그간의 행적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과거 P양과 동거했던 것으로 알려진 40대 재력가 A씨의 측근인 B씨는 "97~98년쯤 A씨가 P양에게 유난히 관심을 많이 보여 만남을 주선했는데, P양이 계약 동거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정확한 기간은 생각나지 않지만 P양이 A씨로부터 대략 10개월 동거하면서 현금 10억원과 서울 강남의 집 한채를 받은 것으로 기억난다"고 밝혔다.
B씨는 "이같은 계약 동거는 당시 '안방스타'로서 한껏 주가를 높였던 P씨가 연예 활동을 뒷받침해줄 후원자를 영입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서울지역에 근거를 둔 금융관련 기업가로 세간에 이름은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탄탄한 재력을 갖춘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P양은 A씨의 이같은 후원에 힙입어 씀씀이에도 상당한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남 성형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P양은 꽤 많은 얼굴 부위에 손을 댔다는 것.
이 관계자는 "자신의 동그란 얼굴에 불만이 많았던 전성기의 P양은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기 위한 성형수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조화로운 턱모양을 만들기 위한 1500만원대 안면윤곽술을 비롯해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기 위한 지방흡입, 코높임, 넓고 평평한 이마를 교정하기 위한 수술 등에 수천만원을 쏟아 부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전재용씨의 괴자금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P양의 행방을 쫓고 있는 가운데 베일에 가려있던 P양의 과거 행적도 수사과정에서 한꺼풀 한꺼풀 벗겨질 것으로 보인다.
< 연예부>
여기서 힌트]
내가 기억하기론(?) 스캔달의 배씨와 연예인 초기에 사귀던 이로 알고 있는데....
당부]
혹 댓글 맞추기를 하실라면 단정적으로 답을 적지 마시길
왜? 잘하면 콩밥 먹으니까 ^^
그냥 , 이렇게 적어요. "음~~ 내 생각엔 000 같다. 아니면 말고..." 꼭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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