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들하셨는지..

흠..근 한달간..-_-;;

방콕을 했었드랬죠..여러분들은 잘 보내셨었는지 ?

꽤 지루했었습니다. 하루 일과가 학교가따 와서 저녁먹고 야자하고

그다음에 학원가고 -_-;; 새벽에 와서 잠깐 책좀 보다 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 지루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무척 시간에 쫓겨 살았죠..

이제 35일밖에 안남은 지금 -_-;

저의 뒤를 돌아보고 지난날을 반성...했을까요 제가 과연 -_-;;

푸하하하 -_-; 그냥 컴퓨터를 다시 하게 되어

오랫만에 들어와 봅니다..

정말 시간 빠르군요! 몸소 체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어제가 100일전이었던거 같은데..-_-;;

훗..수능보시는 분들..모두 힘냅시다;; 35일뒤의..우리는 약간이나마

자유를 만끽할수있을런지...모르겠군요 -_-;

모두 공부하여 광명(?)찾읍시다~ ㅡ,.ㅡ/

[illusion]

검광님께서 재기하셨군요.

재기 축하드립니다.

자.. 그러면.... 저는 열심히 공부하러.. 그만...

갈리가 없고.. =_=;;;; 검광님과 같이 공부를.. 쿨럭..

[하늘가득]

하하..같이 공부라고요..? 글쎄요 -_-a 저는 음..장담 못합니다.

[皆自起]

일생동안? 가장 큰 갈림길을 꼽으라면 수능이 아닐까요?
남은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핫서 후회없는 결과 만드세요..

[등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