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역배우가 연기한 대장금의 이미지가 이영애가 연기할 대장금과의 이미지가 정 반대라는 겁니다.
아역배우는 톡톡 튀면서 끈기있고 생기발랄..그러니까 고생을 좀 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영애의 이미지는 연약하면서도 차분하며 좀 귀티가 난다는..
대장금 위대한 드라마입니다.
개척자 정신이 있는 드라마 입니다. 전 구태의연한 진부한 소재의 글이나 드라마 보다는 대장금과 같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소재로 쓴,,, 이런 식의 글이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완전 제 취향입니다. 대장금 보면 너무 행복하다는.....
글구 제가 원래 젤 좋아하는 연기자가 이영애였는데 이영애가 그 어린 꼬마 여자애보다 더 재미있게 연기를 해줘야할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장금 화이팅!!!!
대장금 시청자 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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