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의상 하는 말임 - 참여가 너무 저조해요! 흑흑~)
강뱅자님, 소예님, 음유시인님, 영호가주님께서는 주소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편지" 함 써서 문화상품권과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루젼군은, 공감이 좀 안가는군요. (혹여나 바리는 잊어 먹어도, 아들은....)
노기혁님은, 태클 걸기로 작정을 하셨는지? (머슴처럼은 살아도...맞고 살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참여가 너무 적어서 다음 이벤트는 고민좀 해 보겠습니다.
"퍽~"
┏━━━┓(*-ㅇ-) (인간아~ 문제가 이상했잖아!)
┃┃┃┃┣┓
┗┻┻┻┻┛
문제 난이도를 조정하든지, 이벤트 형식을 바꾸든지... (교육부 발언을 잠시 컨닝함!)
참! 글구 선물은 주소가 확인돼서 돌아오는 토욜에 발송한다면... (우편물 폭주!) 추석 끝나구나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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