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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으로..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
03.08.19 14:21
조회
538

제가 저번달 이맘때쯤에 가입했죠

대풍운연의 마지막권 마지막쪽에 있는 고무림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 왔어요

물론 그전엔 몰랐어요.. 고무림이 있는지..

있으면 생길때부터 왔을텐데

전 평소에 무협을 많이 좋아해서 고무림에 오기전에도 청어람 홈페이지에서

감상이나 비평등을 보면서 제가 원하는 무협소설책들을 골라서 읽었죠

헌데 고무림을 들어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여기 알기전엔 무협에 관한 홈페이지가 없는 줄알았어요

그래서 여기서 무협소설에 관한 정보도얻고 무협소설에 대한 모든것을

서로 공유하고 또 즐기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던중에 고무림에서 정말로 정을 느낄 수있는곳을 발견했어요

가입하고 한 보름후 쯤에서야 비로소 알게됐는데

강호정담란이죠

아무튼 거기서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또 이야기하다보니 친해진분들도 많아지고

그렇게되다보니 고오락이란데가 있는줄 알게됐죠

물론 그전까진 몰랐어요

고오락이라는데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크래프트를 매일 모여서 한다는

말을 듣고 가보았더니 사람이 엄청많더군요

몇일동안 지내보니 정말 게임만할려고모인것이아니라

그안에서도 무협에대해 이야기하고 또 방을 만들때 방제목을 고무림으로 하고

또 아이디 뒤에 [gomurim]을 달아서 고무림에대해 더 애착이 가게 되었죠

그래서 대회를 열라고 정담란에 글을올렸더니 경고를 먹었어요

고오락으로 가서하라고.. 말대로 가서 했죠

헌데 제가 게임내에서 고오락에 대회에 관련된 글 보셨나니까

고오락이 뭡니까? 하는분이 거의 반이였습니다..

틈틈히 정담란에 스타크래프트이야기하시는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소모임 게시판 하나가아닌 여러소모임이 뭉친 게시판 하나에서

게임이야기를 많이하게되면 다른소모임에 눈치도있고 자기도 불편하고

또 다른 소모임과 성질이 다른만큼 자료실같은것도 필요하고

좀더 큰게 필요하죠

뭐 몇몇분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무협소설을 좋아하기떄문에 서로모여 스타크래프트를 하게되는것이니 고무림의 취지에 맡게 하라...

이런말을 누가 쓰셔서

전 단호하게 무협과 게임은 다른것인데 고무림의 취지가 무엇이길래

게임까지 제약하느냐 라고했습니다.

그말에 어떤분이 감정을 넣어서 코멘트를 달아주시더군요

그럴려면 게임사이트가서 동호회나 만들어라..

솔직히 다른분이보면 그냥 이야기한것같지만 저 말엔 감정이 실려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다혈질이니만큼 그런 이야기가 생소하고 황당해서

느낀그대로 썻는데 또 그것가지고 계속 그 말을 욕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황당하다고하는게 할말이냐..이런식으로

저는 황당했습니다 솔직히

고오락이라는 소모임한 분류를 빌려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을 하기엔

너무 좁으니 까페를만들어 스타크래프트 만큼은 그쪽에서하는게

여기에 방해도안되고 우리도 편할것아니겠느냐..하는 말이였는데

대개 게임을 같이 안하신분들.. 무협소설을 읽으며 그냥 정담란이나

다른소모임에서 활동한분들이 외적인 상황만보고

고무림의 취지가있는데 왜만드냐라는 식으로 계속 코멘트를 다시는걸 보고

전 정말 생각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할순없는지.. 대체 까페를 만듦으로써 고무림에 해가되는것이

무엇인지를 전 납득할수없었고 또 설명해주는 분이없었어요

오로지 취지나 그런 형식적인이야기 뿐이죠

뭐 고오락을 만든사람께 까페도 허락받고 만들라..

이런식으로..

전 까페만들떄도 독립적이지않게 만들게된 동기와

고무림주소 그리고 까페 제목도 고무림-고오락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이런식으로 분명히 고무림에 속하고 고오락여러분만을 위한 까페임을 강조했는데

도 불구하고 들어와보시지도않고 독단적으로 무슨짓이냐.. 이런말만하니..

정말 야속하기까지했습니다.

어떤분은 제가 게임하는 채널에까지와서 왜만드냐 라는식으로 말하시는데

정말 할말이없더군요..

까페 하나만든게 고무림에 해가되고 그렇게 안좋습니까.

그렇다면 독립적으로 제가만든것이고 전 홍보할 권리가있으니 홍보했다고

치면 할말이있을까요.. 없겠지요 그런대도 제가 일일히 글써가며

다른사람들의 말을듣고 계속 거기에 반대하는글을 쓴건 뭐라고생각하십니까..

전정말 반이상분들이 그런말을 하시는걸보고 고무림에서 야속함을 느꼇습니다

주제가 있는데 전혀 다른걸로 시비거시는분.. 그리고

쪽지로 욕하는분이있는데 공개하면 저도바보되고 그사람도 바보되기때문에

공개는안하겠습니다만 또 이 누가 저한테 욕설쪽지보냈다니까

또 어떤분은 자기가 언제보냈냐며 하는 코멘트를봤는데..

정말 말이안나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소모임 금란지회에 제가 어제 올린 처음글부터해서

쭈욱보시다오면 정말 저는 잘못한것이 하나없습니다.

다만 감정실린 코멘트를 보고 저도 감정섞어 코멘트를 쓴것인데

오히려 주제를 벗어나고 그 코멘트가지고 뭐라하는분들이 있는데..

억울합니다 제가 뭘잘못했습니까..

누가 보면 욕할사람도 있겠지만..

전 잘못한일은 이렇게 일이커지고 많은사람들의 말을 보게되면

반성하고 사과의 글을 올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따져보면 제가 잘못한것을 못찾겠어요..

전 다만 개인적인일로 어떤분과 댓글로 말다툼하는데 그말다툼가지고

뭐라하는분들이 정말로 야속할뿐입니다.

배분이있지 않느냐 근데 말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하느냐.. 이런걸로

따지고보면 전 말심하게도안했어요 제가 반말이나 뭐 썻읍니까

그리고 배분이 높은질 어떻게 알구요..

한마디로 말해 저랑싸운분이랑 또 재 댓글가지고 뭐라하시는분이랑

아는사이겠지요 아는사이니까 나이가 많은걸알고 그렇겠지요

하지만 그것가지고 싸우는 주제가있는데 저한테 뭐라하시면

전어떻습니까. 한두분도아니고

정말 주제를 생각안하시고 그런것부터시작해서 저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신

몇몇분께 정말 진짜로 야속함을느끼고...

또 사과말썻는데 누구 트집잡는다고 또 그런것가지고 야속하게 구시고..

전 고무림이 정이 많은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걸

제가 까페만들었다고 글올릴때부터 깨달았습니다..

게임채널에 까지와서 잘못됐다고 말할정도면..

어떤분께서는 자꾸 왜 마무리될일을 계속 올리냐..라고 하면 저도 할말없어요

그냥 제 상황이되면 아실거라고 밖에 말못하겠네요

전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

정말로...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싸우는 분위기같은걸로 판단해서

무심히 다는 댓글이 글쓴사람한테는 얼마나 상처가되고 또

자신이 생각없이 보낸 쪽지 하나가 정말 사람을 얼마나 바보로 만드는지를

이건 다시 그일을 끄집어내고자해서 쓴글이아니고..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왜 싸우나 하는분들도 있기때문에..

그리고 다른 강호정담 분들꼐 정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정말 죄송할뿐입니다.

금강님께도 죄송합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8.19 14:33
    No. 1

    가리어지고님 뽀또 사진 멋있습니다..- -;

    서로간의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에서 일이 발생한것 같네요.
    가볍게 털어 버리시고 이일을 계기로 정담에서 많은 친구분들 사귀시길 바라고 고오락 소모임이 활성화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8.19 14:41
    No. 2

    에혀!!
    에혀!!
    에혀!!

    왜 한숨만 나오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8.19 14:46
    No. 3

    -_-; 제 불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8.19 14:52
    No. 4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가리어지고님을 포함하여

    모두 악의를 가지고 한 일들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모두들 서로 한발자국씩 양보하여 일을 마무리지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19 15:03
    No. 5

    가리어지고님 안녕하세요.^^
    아직 절 기억하시겠죠?
    어제 새벽까지 님을 무쟈게 괴롭혔으니.ㅡㅡ^

    사실 오늘 무쟈게 할일도 많았고 저녁에는 거래처의
    높으신 양반과 식사약속도 있었답니다.
    지금 한 3시간 자고 나왔더니 머리도 멍합니다.^^

    일단 이 일은 서로의 오해에서 발생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을 부정하신다면 더 이상 제 글을 읽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 이란게 참 묘하죠.^^
    저 위에 술퍼님이 논검란에 쓰신 것처럼 아 다르고 어 다르답니다.
    그것 때문에 수 많은 논란과 흑백시비가 난무하죠.
    전 어제의 경우가 그런 경우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가리어지고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은 가리어지고님이 잘못 하셨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잘 못 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잘 못 했습니다.제 글 읽어 보셨죠.^^)
    서로의 오해로 일어난 일을 누가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을까요?

    이 곳은 모두 고무림을 좋아 하시는 분들만 모인 곳입니다.
    금강님의 중재도 있었고 하니 이제 그만 사소한 오해 따위는
    그만 용서해 버리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씨익 웃으며 가리어지고님이 먼저 마음을 여시면 아마도
    어제의 안 좋았던 일들은 저 멀리 기억의 저편으로 날아가
    버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19 15:22
    No. 6

    ^^ㅣ 익... ^^;;
    (넌 뭐야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9 16:38
    No. 7

    이번 글도 저는 변명의 글로 보일 뿐, 사과의 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 전 잘못한일은 이렇게 일이커지고 많은사람들의 말을 보게되면
    > 반성하고 사과의 글을 올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 솔직히 따져보면 제가 잘못한것을 못찾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사과를 하지 마세요. '나는 잘못한 것 없지만 일단 사과는 해줄께'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태도입니다. 본인에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이 납득할 수 있게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일이지 사과를 할 일이 아닙니다.

    제발 '사과'의 탈을 쓰고 변명이나 책임 전가를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것은 정당하지 못한 일입니다.

    당 게시물의 내용 역시, 요지는 '고오락 건에 대한 논란을 강호정담까지 끌어들여 죄송하다'는 사과가 아닌, '나는 바른 주장을 했기 때문에, 이 사태의 책임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다' 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고오락에 대한 제 주장이 틀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오락 건에 대한 논란을 강호정담까지 끌어들여 정담의 다른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것은 분명 제 책임이며, 그에 대해서만큼은 고개숙여 사과 올립니다'

    제발 순수하게 사과를 하던가, 아니면 변명을 하거나 주장을 펼치던가 둘중 하나만 하세요. 저는 고오락 건에서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가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담에서의 가리어지고 님의 태도는 계속 바르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19 17:13
    No. 8

    절완전 죄인취급하시는군요 쳇메이트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9 17:25
    No. 9

    아니요,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고오락 건에 대해 잘못하셨다고는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누구의, 어느 편의 주장이 옳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논쟁에 있어서 정당한 방법을 취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페어플레이를 하자는 것이지요.

    '너는 사과를 해야한다'가 아니라, '네가 사과를 하고 싶거든, 순수하게 사과만 해라'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사과를 하기 싫거든 사과를 하지 말고 상대방을 납득시켜라'이기도 하고요.

    저는 가리어지고 님이 사과를 해야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단지 사과의 껍질을 쓰고 다른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시지만은 말아달라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19 17:28
    No. 10

    휴 하지만 제성격이 따라주질않네요..
    저도 왠만하면 사과하고 끝내고싶어요....
    하지만 그게 안되는걸요.. 왜냐면
    그쪽에서도 사과를 안하거든요..
    오히려 더하시더군요.. 제가사과해도
    오히려 더 하신다구요.
    그러니까 전 어쩔수없단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처녀귀신
    작성일
    03.08.19 17:47
    No. 11

    저도 얼마전 이 강호정담에서 어떤 문제로 조금 다툼적이 있었고
    끝내는 제 화에 못이겨 막가자는 심정으로 글를 올리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어떻게 잘 돼었어 좋게 끝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당당했습니다.
    왜 제가 생각 할때 제가 틀려다고 생각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말로 피해 입는 사람들에게 정말 죄송했고 진심으로 사과를 한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다툼에서도 사과로 끝나는 문제가 있고 사과로 끝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도 맞고 상대방의 생각도 맞을때는 절대 사과로 모두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그런때 자제를 해야 하는데 이번 경우가 그 경우일것 같습니다.
    서로 한발 양보해어 생각 했보면 상대방 입장도 이해가 충분히 됄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돼었든 그 문제로 한번 사과를 했으면 자신의 생각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상대방이 사과를 하고 않았고를 떠나 그 문제로 더이상 씨끌러게 하다는 것은 사과를 하지 않는것 보다 더욱 추합니다.
    어떻게 돼었든 님이 사과라는 형식를 뜨고 사과할 마음이 있었다면
    깨끗하게 사과를 해야 하는것이 아니까 하는 생각를 해봅니다.
    형식은 사과라는 형식를 뜨고 그 사과 내용은 저는 잘못한것이 없다
    하지만 할수 없이 사과를 하다고 하면 사과 받는 쪽이 더 화가 나는 법입니다.
    조금더 자신의 행동를 확실히 하는것이 모든 다툼를 끝내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리어지고
    작성일
    03.08.19 17:52
    No. 12

    사과를 했잖아요 근데 자꾸 왜그러죠
    정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9 18:42
    No. 13

    자자...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생각해요..너무 급박하게 가는거 같네요.
    가리어지고님도 나쁜 글로 쪽지를 받으셨기 때문에 나쁠겁니다.
    논쟁을 벌이셨던 분도 가히 기분 좋지는 않겠구요...계속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사이만 나빠질 겁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나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8.19 18:44
    No. 14

    에고고...모두 이제 고오락건은 이제 그만..^^:;..

    저도 술퍼님처럼 한숨만이 흐를 뿐이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상다반사
    작성일
    03.08.19 19:11
    No. 15

    설사 상대방 공격이 근거 없는 비방이라 하더라도, 떳떳하다면 억울하다소리치며 맞받아 치지 말고 고개를 돌리십시오. 분명 신선한 바람이 될 것입니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부닥치지 않으면 소리도 나지 않는 법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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