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심하다....

비는 엄청 왔어 밖에 나가지는 못하고

책는 빌려 놓은 책이 한권밖에 없었어 읽를 책도 없고

세이게임 맞고 머니는 전부 날려서 돈도 없고...

지금 하는 일이라고 컴에 않았어 여기 저기 기웃 거리는 것이 전부 입니다.

지금 심심해서 미처 버리것만 같습니다.

아 정말 심심한다.

그레서 지금 생각한 놀이가 밑에 진소백님 글 보고 원숭이가 됄 볼까 하는 생각 까지 해 보았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면서 막 싸움 붙이기...

사람 무시하기

한마디로 고무림 전체 돌아 다니면서 분위기 흩틀려 놓으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 극악의 행동 하기 전에 여려분들이 제게 재미 있는 놀이좀 가르처 주세요

정말 심심해서 미치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런 행동 하면 어떻게 됍나요

주의나 경고 그런것 보니까 이런경우는 어떤 처벌 하다고 명확하게 말하것이 없던것 같던데....

[운동좀하자]

저어.. 심심하시면..집탐란으로 놀러가세여... ^0^

[술퍼교교주]

녹목삼이 출연했따..
모두들 피해...ㅡㅡㅋ

근데..꽃다방은 영원이 폐업이에염?

무존자 마담이 산골 깊숙한 곳에 팔려갔다는 소문이..쿨럭..;;

[삼절서생]

처녀귀신님 겨우 그 정도라니 너무 약합니다..ㅉㅉ
그것 말고 진소백님의 뒷담화가 어떨까 합니다..쿄쿄쿄
과연 어떤 분이실지..
강호정담은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궁금하지 않나요?

[운동좀하자]

넹. 존자 마담언니는 두메산골에 산나물 따러 인신매매단에게 끌려갔습니다. T_T
그래도 새우잡이 배에 안팔려간게 어딥니까.

-꽃다방 박군-

[아자자]

전 혼자있고 정말 심심할때는 김치찌개를 끓여 안주로 하고 소주를 마십니다.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장래에 대해서 밝은 상상을 하죠..^^;
뭐 한마디로 술먹고 좋은꿈 꾸고 잔다는 말이죠..- -;;;
권장할많한 일은 아닌것 같네요..ㅡ ㅡ;;

[AMG]

아자자님은 술퍼님님과 같이 술드시면 되겠네요.....^^

[lullullu]

흠..아자자당수님 휘하의 야한당원분들은 모두 아자자님의 방식을 섭렵하고 있다고 하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