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어려운 분위기의 학문을
저렇게 접근시키니까 많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는 저런거 없나요?
멋진 미소년들이 박혀 있는 토익교재라던가... 에(;;;)
그건 그렇고!
사담 하나. 누구야? 토마토가 쉽다고 한 사람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딱딱하고 어려운 분위기의 학문을
저렇게 접근시키니까 많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는 저런거 없나요?
멋진 미소년들이 박혀 있는 토익교재라던가... 에(;;;)
그건 그렇고!
사담 하나. 누구야? 토마토가 쉽다고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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