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가 아니라...
^-----------------------^ ㅣ익~
드뎌 오늘부터 20일까정!
일반연재란 용공자님의 "보보노노" 집탐에 들어갑니다.
우헤헤헤헤~
(공적질과 선전을 한큐에!)
음음...여러분들의 참여 정도에 따라(기십은 넘어야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제가
Dragon Young man(용공자)님을 꼬셔서... 오랜만에
'해달지보'를 선사할까 합니다. (음...넘 실례되는 명칭일까? ㅡ.ㅡㅋ)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_^
아시죠?
친필본을 공짜로 얻는 그 즐거움을...ㅋㅋ
많이 오셔야 제가 이 말을 꺼낼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_ㅡ
부디...제가 흡혈마공을 시전안해도 되도록 해주십사...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차카게 살고 싶다구요...-_-;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