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고무림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금강문주님의 소림사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무려 100개가 넘는 댓글이 올라왔던데...
몇몇 분들의 멋진 댓글들이 있었는데...그중에서도
마지막글이 압권이었습니다.
완결쟁선계님이 쓰신 댓글로...
이러다 제 1장 외울라!!!
갑자기 기분이 업...!!! 한작가에 대한 기대치!!!
그리고 무협...
역시 ....... 괜시리 기분이 흐뭇해졌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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