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중간고사를 끝마쳤읍니다
결과야... 이미 어찌할수 없는 일로 골머리 썩긴 싫으니,,^^
다만, 성적표가 조금 문제가 될뿐이죠...-_-;
지금 연습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온몸이 다 쑤시네요, 너무 오랜만에 한 연습이라..
혼나기도 많이 혼났는데...^^;
내일과 모레, 공연이 있읍니다
오늘가서....욕 배터지게 얻어먹고, 온 몸을 불사르며 연습했지만..
끄응...그동안의 공백이 쉽게 매워질리 만무하지요
더군다나 이 몸치까지 한목해서...하하..;;
그래두 머, 내일 두고봐야 하겠죠^^
연습도 안하고 잘하길 바라진 않지만,
그래두, 그래두 부디.... 나로인해 망치는 결과만은 초래하지 않기를.
^^
예쁜 밤 입니다
예쁜 별님들에, 예쁜 하늘
기도해볼까요....
내일 제가 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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