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결제 해 놓은게 이제 끝났네요.
저도 소설을 좋아 하고 썸남도 소설을 좋아 해요.근데,그제 어제 대화를 하다가 그 사람이 복돌이란걸 알게 됐죠.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알아 봐서 아는데
공유 하는 사람이 법에 저촉 되는 거지 공유 안 하는 자기 같은 사람은 불법이 아니다.이러면서 저 보고 오히려
유도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말인지 방군지.
법의 허술한 틈을 이용하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 일이 잘못한 일이 안 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이 비도덕적인 일이 아니게 되는것도 아니고 타인의 권익을 해치는것임을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하는거 너무 비양심적인거 아니냐.타인의 권익을 무시하고 부당 이익을 취하고 있다면 나중에 자신의 권익이 손상 될때 도움 받을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했죠.법 앞이 아니더라도 알면서도 사회적인 서로의 신뢰를 무너트리고 무시 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오히려 저 보고 특이 하다고 하네요.ㅎㅎㅎㅎㅎ도저히 대화가 통화지 않아 톡 씹고 오늘 온 톡도무시 했더니 자기가 저보고 특이하다고 해서 화났냐고 톡이 오더군요.하아~ 진짜 ㅎㅎㅎ 웃음만 나오더군요.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다 날아가 버렸네요.이 곳에서 좋은 소설을 마구마구 읽고 힐링 좀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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