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발바리의 추억...을 보면서.. 신독님 생각이 나다..^^

왜... 신독님이 생각이 나는지..

요즘 고무림에 새로운 강자가 신독님 입니다..

신성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온갖 고무림 방이란 방에 떠돌다가 드디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집중탐구 방에요..

이젠 글의 끝엔 오로지 집탐에서 봅시다..인데...^^

신독님의 모습은 발바리 같더군요..

저요.. 저는 당근.. 참견쟁이죠..^^

오옷.. 출근전에 이게 모람..

아무튼 처음 신독님의 모습과 지금 신독님의 모습을 보면.. 많이 달라 졋다는 걸 느끼겠습니다..

집탐마공이라는 놀라운 마공이 나올때까지 놀력을 보자면 대단 하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겠네요..  이제 몸둘곳을 찾았으니.. 다시 한칼하는 칼잡이들의 칼을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대장장이가 되었음 합니다...

여지껏 숨겨놓았던 열정을 고무림에서 만끽하시길.. ^^

출근전 역시 참견쟁이 흑저였습니다..

세시간.. 후에 뵙죠..^^

[신독]

음...발바리...여자를 찾아 떠도나...결국엔 처절한 실패를 거듭하는..
실패의 표본....음....ㅡㅡ++

발바리...발발 거리며 온갖 곳에 끼어드나 누구의 존경도 받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음....ㅡㅡ++++

발바리...어쩌다 동정표 얻어 괜찮은 여자도 만나지만
그 여자 못 알아봐 언제나 우구당인 발바리....음...ㅡㅡ+++++++

흑저님....옴.....ㅡㅡ++++++++++++++
(빨리 집탐 오세요.......ㅡㅡ++++++++++++++++++)

[흑저사랑]

오옷.. 넘 겁납니다.. 저 핏줄이 몇 갠감...ㅡㅡ

[▦둔저]

ㅡㅡ;;;
오옷, 집탐마왕 신독님과 흑저사랑님의 대혈투인가!

[아자자]

그니 때문에 아픔이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발바리...ㅡㅡ+++

[成魂]

혈투가 벌어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