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의 안타까움과 아픔, 그리고 미안함이 이처럼 오래 갈 줄 몰랐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저 역시 마음이 미어집니다.
세월호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하루 속히 모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단원고 학생들과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 역시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이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의 안타까움과 아픔, 그리고 미안함이 이처럼 오래 갈 줄 몰랐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저 역시 마음이 미어집니다.
세월호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하루 속히 모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단원고 학생들과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 역시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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