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광고(후기지수 필독)

정팅날 잡자구요

후기지수에 글 올려놨으니까

이글 본사람들 꼭 가서 보세요

참고로 저는 오늘 내일 중으로 해결을 봐야 한다는..^^;;;

이번 정팅때 토론도 하구 오프모임에 관한것두 얘기해 봐요..

[신독]

히히...미팅이다앗~~!!
가서 껌 팔아야쥐~~~~

[등로]

아니 저기.. 정팅이라니까요..;;

[너굴]

형님!!!!!!!!!

저도 옆에서 거들겠습니다!!!

한통당 처넌~~~

[등로]

아니 저기...
너굴님은 또 왜 끼는데요..;;
너굴님은 그 때 같이 얘기하고 있어야 되는데요..?;;

[(새벽)]

껌사줘야되나,,,,?얘기하고있음 껌장사한테 신경못쓰는데,,,,

[너굴]

.........흠 그렇다면..어쩔수 없고...전 신독형님의 바람잡이나...

누군가 불쌍한 사람이 껌팔면 사줘서 사람들에게 분위기를 조장하는...

(그런 말뜻이 아니잖아!! 이 폐인자식아~~)

[담천우]

신독님이 껌을 파신다면.....
음.....저는 옆에서 막대사탕 팔죠, 뭐....
너굴님두 같이 파실래요?

[흑저사랑]

정팅 시간 되면 비번 갈쳐줘염...^^ 소저들....

[바둑]

다들 비켜요 비켜! 훠이~ 훠이~
이건 후기지수만 모이는 거라고요~

[머나먼아르]

조켔다.. 누구는 미팅도 하고.. ㅠ.ㅠ

[깡치]

너굴님 한통당 천원요?

오늘 신문 안 보셧나요?

한통에 5천원짜리 껌이 시판된다는데...

너무 싸요...

[진소백▦]

ㅎㅎㅎㅎㅎㅎㅎ

[成魂]

켁... 시간시간시간.. 근데 생각해보니 이반님은 예나 지금이나 초절정의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