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집탐이 슬슬 열기가 지펴집니다.
제가 잠시 폭주모드가 되어 (진정한 폭주가 아니었어...T_T)
날뛰기 시작한지 며칠....
많은 분들이 칼을 들고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봤더니....
홍정환님 19년 친구라는 분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홍정환님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개의치말고 많은 칼을 남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간 심하게 도끼질한게 아닌가
은근히 걱정중이었는데...
맘이 놓였습니다....
근디.....
19년친구가 친구의 배를 가리키며
"더 쑤셔요오~~"
하다뉘.......
홍정환님...부럽기도 하구....불쌍키두 함다...흑...T_T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