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라 부르기도 뭐한 그저 서로의 비방이었습니다.
그 한가운데 저 역시 있었다는 것이 부끄럽군요.
저역시 고무림동도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아울러 한순간 흥분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세요~ ㅠㅠ
그리고 그 사건들의 주범이 세개의 가면을 쓴 한 인간의 소행으로
밝혀졌으니...우리모두 그자에게 농락당한 셈이군요....
자신이 사고를 치고 또 다른 사람들 사이에 껴서 또 다른 자신을 욕하면서
즐기고 있었다는것이...
우리모두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서로 주의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저 역시 똑같은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기 좋지 않은 행동을
한것을 반성해요~~~
그럼 너구리의 주절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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