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양의 긴 표효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양이라...
털은 옷으로, 몸은 고기로, 젖은 음료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하디 순한 녀석입니다.
올해, 양과 같은 마음으로...
양과 같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음메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디선가 양의 긴 표효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양이라...
털은 옷으로, 몸은 고기로, 젖은 음료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하디 순한 녀석입니다.
올해, 양과 같은 마음으로...
양과 같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음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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