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글쓰는 재주는 일천하여 쓰는것은 없지만...
가끔 상상은 많이 해보곤 합니다.
’내가 만약 -- ‘
누구나 다 하는 상상이기도 하죠
로또를 사면서 혹은 사기전 많이 하곤합니다 :)
주식이 오르거나 내리는 모양새를 보며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냥 어떤 글 읽고 상상을 해보는김에 글도 적어봅니다.
만약에 회귀를 했다 합시다...
뭐...
능력이나 마나는 없지만 육체능력 하나만큼은 인간을 넘어섰다고 합시다.
현대사회는 지금이랑 별 다를바가 없습니다.
레이드도 몬스터도 없어요.
근데 돈을 벌어야해요.
저라면 아마 운동선수 아니면 이종격투기쪽으로 나가보지 않을까 합니다.
팀으로 하는 운동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더 돋보이는 쪽이 좋겠네요
학력이 있다 하여도 학문에 뜻도 별로 없고 이계 다녀오느라 경력은 단절되고...
뚜렷한 꿈이 없이 단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운동선수로써 부와 명예를 얻는게 가장 크게 갈수 있을거 같아요
여러분은 무었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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