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교토요리는 오히려 서양쪽에서는 혹평을 당하는 요리로 기억하는데...
특히 그 소설에서 절대기준으로 삼는 미슐렝 평가에서도 교토평가를 혹하게 했었고 그것때문에 일본쪽에서 너네들 기준대로만 평가하지 말라고 반박하고 난리가 났던 정도로 기억합니다.
재밌게 보다가 어느순간부터인가 “한국요리 수준낮아! 일본요리 짱이야! 일본장인정신은 정말 멋져부려!” 를 너무 강하게 말해서 손 놓게 되었는데,
문득 옛날에 미슐렝에서 교토 평가했을때 일이 생각나서 잡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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