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는 카테고리에는 무수히 많은 정의가 있겠지만 신의노래처럼 먼치킨 천재가 딱 제 취향에 저격했네요.
진짜 이런 천재가 있으면 딱 좋겠다라고 망상했는데 여기서 만약 먼치킨 천재가 있으면 분야는 소설이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 천재가 소설의 영감을 딱 깨우쳐서 팀을 결성하는겁니다.
음악에도 악기 하나로만 연주하는 것도 있지만 오케스트라처럼 여러 악기를 조화롭게 연주하는것도 있잖아요.
물론 단순비교하면 않되겠지만 스토리 잘 짜는 작가, 감정표현 잘 쓰는 작가, 문장 멋있게 쓰는 작가, 묘사력이 뛰어난 작가 등 모아서 주인공 주도로 조화롭게 [천재이니까!]소설을 쓰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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