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auuc
작성
16.02.06 10:31
조회
2,564

(깊게 파고 들면 밑도 끝도 없으니 대충 훑어보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틀린 게 있을 겁니다만... 대충 훑겠습니다)

(요즘 트렌드만 알고 있기에 그것만 반영하고 마지막에 짧게 언급하겠습니다)


일본의 라이트노벨 (한국 라이트노벨도 포함)

한국의 판타지소설 (현판, 무협, 퓨전을 포함)


2종류의 소설 각 1권씩 읽어본다면 그 차이점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라노벨이 뭔가 궁금하시면 이런 글 읽지 마시고 라노벨 1권 사서 읽어보세요


독자 타겟팅

라노벨 : 오타쿠 (오타쿠 언급에 경멸의 뜻 없습니다. 말그대로 오타쿠)

판타지 : 한국 판타지 소설 독자


전개 방식

라노벨 : 4~5명의 인물 소개와 갈등을 풀어나가며 1권 분량에서 메인 에피소드 발생과 해결이 이루어짐. 판매실적이 좋아야 다음권이 나오며, 다음권에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또 다시 1권 분량에서 완결 이루어짐

판타지 : 1명의 주인공의 각성, 갈등, 성장, 주변 반응, 각성, 갈등, 성장, 주변 반응.... 최대의 적이 프롤로그에 언급되고 10권 분량 정도까지 주인공의 성장을 거듭하다가 최대의 적을 처치하며 완결


일러스트

라노벨 : 일본 애니메이션풍 표지 일러스트와 책 속 일러스트 여럿 존재

판타지 : 없음


어떤 재미?

라노벨 : 완결에 이르기까지에 인물들의 변화를 보며 만족

판타지 : 빠르고 만족스러운 성장. 적을 시원하게 처치하는 것과 그에 따른 주변반응을 보며 만족


요즘 트렌드는 어떤가?

라노벨 : 일본쪽의 웹소설의 서적화가 많아짐. 한국 판타지소설과 일본 라이트노벨을 섞은 듯한 것들이 쏟아지는 중. ‘이계’로 넘어가거나 ‘치트(먼치킨 요소)’를 사용하는 등. 웹연재시 1권 완결성을 지키지 않는 편이나, 서적화하면서 1권 완결성을 지키려함

판타지 : 회귀 레이드, 회귀 직업물 등이 인기. 서적화보다는 유료연재를 선택


결론

라노벨과 판타지는 많이 다릅니다. 각 독자들 서로에게 취향존중이 필요할 정도로


Comment ' 46

  •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0:49
    No. 1

    라노벨이 뭔지 잘 모르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1:12
    No. 2

    갤럭시님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세부적으로 파고 들지 않고, 대략적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6 11:18
    No. 3

    위키 참고하니 그냥 중고생 겨냥한 소설이라고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1:27
    No. 4

    라노벨 학교에 들고가면 오타쿠 소리 듣죠. 라노벨 표지가 대개 헐벗은 미소녀 그림입니다

    괜히 숨덕(숨은 오덕후) 소리가 있는 게 아니죠

    나이대로 따진다면 10대, 20대지만 결국 독자 타게팅은 오타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1:42
    No. 5

    역시 뭔지 모르고 있음
    이런 사람이랑 대화시도하려 들면 피곤만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1:44
    No. 6
  •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1:44
    No. 7

    라노벨 독자층 = 오타쿠
    라노벨 재미 = 섹스어필

    ->노답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건 상관없습니다만 잘 안다는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남들에게 전파하는 나쁜 버릇은 고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1:46
    No. 8

    아니... 그게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하셨으면 말씀해주셨으면 되잖아요?
    위에 댓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1:48
    No. 9

    기가참.
    라노벨이란 거대한 시장을 단순하게
    독자층 = 오타쿠
    재미 = 섹스어필

    와..

    제가 진짜 댓글 안다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달아봤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1:50
    No. 10

    단순화가 비교하기 쉬워서 그랬습니다. 판타지소설도 단순화했고, 세부적으로 파고들자면 끝이 없다고도 본글 맨위에 못 박아뒀고요

    암튼 갤럭시님의 라노벨의 생각을 잘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1:51
    No. 11

    알긴 뭘 알아요 ㅋㅋ
    생각을 말한적도 없는데... 역시 아무 생각없는분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05
    No. 12

    그렇다면 위에 갤럭시님이 직접 쓴 건 누구 생각인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2:15
    No. 13

    라노벨에 대해서 의견을 펼친적은 없습니다만?
    그냥 오타쿠+섹스어필에서 비웃은것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20
    No. 14

    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유쾌하신 분이네요.

    생각을 적으시고

    '내 생각이 아니라 비웃은 것 뿐이다'라니 재밌었습니다.

    덕분에 맛점 먹을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2:24
    No. 15

    유쾌한건 당신입니다.
    비웃음을 당하고도 유쾌한분이라고 자위하는 그 모습을 보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역시 아무 생각없이 말을 내뱉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25
    No. 16

    아, 예... 혹시 식사 아직이신가요? 그럼 맛있게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2:28
    No. 17

    뜬금없이 식사이야기로 말을 돌리는거 보니 참 안타까움.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해야 할 상황에서

    뭐라고 반박은 못하겠고... 글쵸? 다 압니다.

    이해는 하지만 납득까지 할 필요성은 못 느껴서 지적해드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38
    No. 18

    ? 아직도 모르세요. 갤럭시 님하고 말하기 싫다는 거예요. 그만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여상
    작성일
    16.02.06 12:43
    No. 19

    아직도 모르나.. 찍 싸르고 도망치는게 얼마나 잘못된 버릇인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3:00
    No. 20
  • 작성자
    Lv.86 offe
    작성일
    16.02.06 11:58
    No. 21

    섹스어필 과하게 들어간 판타지도 있고 섹스어필 별로 없는 라노벨도 제법 됩니다. 해당 장르구분법을 따르면 몇몇 라노벨은 라노벨로서의 재미가 없는데 팔렸다는 것이로군요. 신기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01
    No. 22

    네. 라노벨에 섹스어필이 꼭 필수는 아니죠. 그런 게 있다고 적어둔 것인데.. 글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6 12:23
    No. 23

    오타쿠 자체가 경멸의 의미가 담긴 표현입니다. 집(宅)에만 처박혀 있다고 오타쿠(宅)이라 부르는 거니까요. 요새는 하도 자주 쓰이니 많이 희석되긴 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2:26
    No. 24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요새는 공중파에도 곧잘 쓰이고 해서 괜찮다고 여겼습니다



    글을 수정하고 싶으나 신고된 글이라며 수정을 못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파스토마
    작성일
    16.02.06 12:31
    No. 25

    집에만 쳐박혀 있어서 오타쿠가 아니고 우리나라의'댁'처럼 2인칭 대명사로 쓰이던 단어입니다.

    오타쿠들끼리 お宅라고 부르던게 일반명사화 되었다는게 정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積雪沙果
    작성일
    16.02.06 12:25
    No. 26

    여기가 이번에 새로 지어졌다는 콜로세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6 12:37
    No. 27

    덕후들 쿰척쿰척 하면서 반박하는거 귀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6.02.06 13:16
    No. 28

    너무 단순화한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3:24
    No. 29

    가장 좋은 건 본글에 적었듯이 라노벨을 직접 읽어보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06 13:43
    No. 30

    학교에 판타지 소설 들고 가도 오타쿠 소리 들어요.
    꾸준히 그런 책 들고 다니면 왕따 당할지도 모릅니다.(실제로 당한 놈도 봤습니다만...)
    안 읽는 사람한테 국산 판타지 소설 좋아한다고 커밍아웃하면 들을 수 있는 멸칭이 오타쿠 아님 아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3:51
    No. 31

    헉 의외네요

    제가 학생일 때는 교실에 공부 잘하는 애가 판타지소설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달랐던 걸까요
    또 다른 친구가 대여점에서 판타지소설 빌려오면 다들 돌려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남성객체
    작성일
    16.02.06 14:14
    No. 32

    그냥 남성의 저급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6.02.06 15:29
    No. 33

    문학을 이해할려고하는것이아닌 저급한것으로 만들어서 까기위한 글로 보입니다
    라노벨이든 판타지든 어째든 문학이라는 것을 얼마나 비웃기위한 도구로 만드는지
    대한민국 교육 아니 인성이 얼마나 썩어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뎃글들과 본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5:36
    No. 34

    저는 판타지와 라노벨을 애독하는 독자입니다
    깔 의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름 정보를 주고자 한 것인데 갤럭시님이나 가출마녀님이나 너무들 하시네요
    글 삭제해버리고 싶으나 누군가 신고해서 그럴 수도 없군요

    한 명은 다짜고짜 대화 안통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고
    한 명은 다짜고짜 인성이 썩은 사람으로 낙인 찍고

    자유게시판에 글 하나 쓸 때마다 이런 낙인이 찍혀야 하나? 회의감만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6.02.06 15:55
    No. 35

    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까느것임
    뎃글늘 보면 판타지나 라노벨을 가지고 가면 당연히 왕따 당한다고 말을하고
    오타쿠 문화라고 비하하면서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가 머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15:58
    No. 36

    독자 타겟이 오타쿠임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그렇다고 상황을 든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2.06 18:19
    No. 37

    라노벨은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적용되는 범위가 넓죠. 오덕 대상의 라노벨도 있으나 본류인 일본에서는 삽화 있는 가볍게 읽는 장르소설 정도의 느낌에 가깝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2.06 19:22
    No. 38

    일반 소설이 삽화 달고 라노벨로 나온 적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 실격이라 던가, 제목이 길어서 기억이애매한데 고교 야구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라던가.

    이 정도로 포괄적인 범위를 가지는게 라노벨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2.06 20:31
    No. 39

    포괄적인 의미라고 보기 힘든게
    초기의 라이트 노벨은 슬레이어즈를 비롯해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만한 작품들이 나왔는데
    이젠 99%가 오덕 대상의 라이트 노벨이 되어있습니다.
    이 라이트노벨이 좋다는 검색어를 한번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주가 되고 대세가 되는 작품들은 대부분 오타쿠를 대상으로 만들어 지고 있으며 그 오타쿠들이 웹연재로 재생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도 마찬가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2.06 21:04
    No. 40

    글쎄요. 라이트 노벨의 주축을 이루는게 오덕 대상의 글들이 있다는 걸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라노벨은 일반 소설에 가까운 글, 장르 소설에 가까운 글, 만화 풍의 글, 만화 풍의 글 중에서도 본문에서 글쓴이가 쓴 방식 대로의 글 등이 최근까지도 섞여서 나오고ㅂ비오덕계열의 작품들도 꾸준히 히트작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고교 야구부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라든지요.

    99%란 수치는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으나 오덕스러운 작품에 대한 정의 부터 확실히 하고 판단하셔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2.07 23:30
    No. 41

    우리나라에 주력으로 수입되는 라이트 노벨의 대부분은 비블리아나 고교야구부 같은 라이트노벨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자력으로 생산해내고 있는 라이트노벨도 케릭터성을 밀어주며 그쪽루트를 타고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6.02.08 10:34
    No. 42

    라노벨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시기로는 과거부터 최근까지, 국가로는 다양한 국가를 포괄, 작품 종류로는 일부 유행하고 있는 작풍이 아니라 모든 작풍을 포함해야 정의에 부합되겠죠.

    인생사랑 님은 최근의 유행되는 작풍이 이렇고 그게 상당수가 오덕 계열이 좋아할 작풍이다라고 말하셔야 할 걸 이렇다라고 단언 하시기에 뭔가 다른 뒷내용을 아시나 했더니 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2.06 18:38
    No. 43

    구분이 안될 정도로 닮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6.02.06 22:25
    No. 44

    정말 궁금한게 오타쿠하고 판타지 읽는 사람의 차이는 뭡니까? 그 부분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6.02.06 23:22
    No. 45

    라노벨가 취향인 사람(본글의 오타쿠 언급은 죄송합니다)과 판타지가 취향인 사람의 차이입니다

    저는 둘 다 취향에 맞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6.02.07 05:59
    No. 46

    전개느림
    일상,연애등 가벼운 주제
    삽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304 웬만한 미드보다 시그널이 재밌군요. +10 Lv.60 카힌 16.02.06 2,112
228303 오타쿠와 판타지 보는 독자의 차이점은 뭐죠? +11 Lv.55 진찰주 16.02.06 1,846
228302 어쩜 하나 같이 똑같을까? +22 Lv.52 사마택 16.02.06 2,069
228301 하루 n행시 9일 +6 Lv.99 마음속소원 16.02.06 1,396
228300 요즘 연재되는 작품들이 정말 꿀잼을 줘요!!! ^ ^ +7 Lv.99 만리독행 16.02.06 1,948
228299 소설 찾고 있습니다~ +2 Lv.78 머머머머 16.02.06 1,693
228298 중고폰을 사려니 걸리는게 많군요. +10 Lv.78 대추토마토 16.02.06 2,003
228297 하루 n행시 9일 +9 Lv.19 ForDest 16.02.06 1,610
228296 어플에서 읽어주기 들어보신 분 있으세요? +5 Lv.80 이카엘 16.02.06 2,669
228295 글 하나 쓸 때마다 용기가 필요하겠네요 +26 Lv.6 auuc 16.02.06 2,537
228294 마음이란건 어떤걸까요? +3 Personacon 숫자하나 16.02.06 1,847
228293 집에 왔는데 할 일이 없네요. +1 Personacon 적안왕 16.02.06 2,075
228292 다들 설 연휴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2 Personacon 자공 16.02.06 1,742
228291 헤헤. 나 고향옴. +4 Lv.52 사마택 16.02.06 1,695
228290 인터설텔라 +8 Lv.35 초아재 16.02.06 2,001
» 장르 비교. 라이트노벨 vs 판타지소설 +46 Lv.6 auuc 16.02.06 2,565
228288 투석을 하면서 우리나라 복지가 인터넷에서 떠드는것처럼 +14 Personacon 숫자하나 16.02.06 1,807
228287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오오오오오 +1 Lv.67 백곰탱 16.02.06 1,945
228286 이계물? 라이트노벨? +5 Lv.6 정진아 16.02.06 1,779
228285 정담지기님 메갈&여시 하시나여? +1 Lv.2 페임제로 16.02.06 1,712
228284 아... 복막투석이 안좋은게 +4 Personacon 숫자하나 16.02.06 1,743
228283 요즘의 쥔공type 대세는, cheat Type 이네요. +6 Lv.64 올렘 16.02.05 1,765
228282 N뜨는 버그, 악용된다는 느낌이네요. +3 Lv.64 올렘 16.02.05 1,664
228281 천재... +24 Lv.1 [탈퇴계정] 16.02.05 1,951
228280 신의노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1 Lv.60 별손님맞이 16.02.05 1,504
228279 유료소설 보면 오타까진 봐준다고 쳐도... +5 Lv.78 ceylones 16.02.05 1,739
228278 응팔을 다시 보다가 큐브 푸는 장면을 보게되서... +5 Personacon 페르딕스 16.02.05 1,568
228277 [TRPG 관련] "RPG 무크" "라콘도리아" "RPGist" "게임매... +2 Lv.1 제갈엘리자 16.02.05 1,499
228276 여.. 여.. 갓자친구 보셨나요? +4 Lv.58 휘동揮動 16.02.05 1,579
228275 카카오 페이지 룰렛돌려서 받은 캐쉬로 소설 구독권을 사... +8 Lv.68 스마일즈 16.02.05 1,69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