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가 주인공을 보고
넌 뭐냐? 라고 물어보니까 주인공이 한 대사였죠
그때도 한분이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부적절한 단어 아니냐 놀랐다..
뭐 이런식으로 쓰셔서 욕이냐 아니면 적절한 상황표현이냐
이런 문제로 잠깐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제가 그때 느낀건 사람은 참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모든걸 정의한다 였죠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로
본인이 명확하게 알고있는 사실이 아니면 단정지어서 말하지 않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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