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정치색 우유부단한 인간관계 뻔히 보이는데 그냥 넘어가는 세일러문같은 종류의 상황 초반 설정무시 이런것들을 볼때 왜 저런식으로 쓸 수 밖에없나 싶네요 나중의 전개를 위해 그런거라 예상은 되지만 그러면 나중은 커녕 지금부터 보기 싫어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도한 정치색 우유부단한 인간관계 뻔히 보이는데 그냥 넘어가는 세일러문같은 종류의 상황 초반 설정무시 이런것들을 볼때 왜 저런식으로 쓸 수 밖에없나 싶네요 나중의 전개를 위해 그런거라 예상은 되지만 그러면 나중은 커녕 지금부터 보기 싫어짐
잘나가는 소설도 자기모순에 빠져 폭망하죠.
제가 보는 요즘 잘나가는 축구소설 [스트라이커]도 지금 자기모순에 빠지고 있는데
초반 설정에 올림픽금메달까지 획득할수 있게 노력한 주인공을 축협,클럽에서 헌신짝처럼 버렸는데
최근 내용을 보면 그렇게 버려진 자신을 영입해서 키운(주인공이 골폭풍으로 1부에 올렸긴한데 공은공이요 실은 실임)팀을 떠날때 축협이나 전클럽팀처럼 뒤통수 때리고 떠나면서 스스로 인식조차 못하게 나오던데...(핵심코어 한명 이적으로 힘들어지는 겨울이적기간에 공격핵심코어인 주인공이 이적해버림-그것도 직전까지 이적은 없다 하다가)
게다가 그렇게 이적하는 주인공을 클럽서포터가 응원한다는 설정까지 있어서 이해불가스토리였죠.
주인공이 부상당했을때 축대나전클럽에서 그간의 공을 생각해서 재활에 적극도움을 주고 관심과 격려를 해주길 바랬듯이 최소한 자신이 당한것을 생각하면 시즌 끝날때까지 팀이 재정비할수 있는 시간을 준는게 좋은 마무리고 적을 만들지 않는 일인데 축대에서 버려진 이유가 보이는듯했죠.
뭐 이런 문제을 지적해줘 받자 댓글에 싸움만나고(전 과격한글은 쓰진 않쵸) 그냥 선삭으로 눈닫고 귀닫으란 예기만 나오죠.(그게 불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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