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공간안에서 무기를 모아서 적을 친다는건 말이죠. 두근두근 하네요.
하다보니 무기도 중요하지만 역시 방어구도 중요하고 휴식을 할려면 필수적으로 트랩이 필요하죠.
근데 손은 적어서 들수있는건 별로없고 조합할라면 고철같은거 들고다니다가 필요한것도 못먹고 아둥바둥 재료모으다가 트랩에 걸려 죽고 이길수 있는게임인지 의심스러웠는데 간신히 다른 사람을 죽였는데 레이더 들거있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껴보니까 지도에 몇명이 어디에 있는지 다 뜨더라구요.
아마 초반에 사는 키트에서 나온거 같은데 덕분에 잘피해다니고 보급 빵빵하게 한덕분에처음으로 이겨봤네요 ㅎㅎ
소설이나 만화로 볼때도 좋았지만 직접(간접?)적으로 체험해보니 좋네요.
그래서 생종류의 소설을 다시읽고 싶네요. 추천가능한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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