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은 억지로 못갑니다.
안 보내줘요. 경쟁률 쌔요.
군대를 억지로 가는거지 의경은 순수 본인의 노력을 통해 지원을 해서 면접보고 해서 가는겁니다.
군대는 가야겠고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육군보다야 훈련소에서 빡시게 훈련하면 서울이나 수도권 배치 확률이 있는 의경 꿀빨러 가는거죠.
카투사는 괜히 지원하고 의경은 괜히 지원하나요.
최악에서 차악이라도 되보고자 가는거지..
절대 제가 의경시험 떨어진 적이 있어서 쓴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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