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글 읽기 위해 문피아에 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정치적인 선동선전을 위해 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경우는 ‘토론마당’이나 위 규정에 따라 ‘정담지기’님께 문의하여 토론마당으로의 링크도 올릴 수도 있고요.
사회생활의 여러 풍파와 싸우면서, 여가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읽기 위해 글세상 문피아에 오는데. 여기서도 사회에서 보던 정치적 글들이 보이면. 문피아에 올 이유가 없죠.
물론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특히 정치규정은 그런 똑똑한 글을 올릴 사람들 이라면, 논란이 될 글들(댓글 분위기만 봐도 견적이 나오지 않나요? 그런 견적이 나오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글을 이해해달라고 올리나요?)은 눈치챌 수 있지 않나요?
토론게시판이나 여러 정치적 논객들이 모이는 정치적 사이트에서 널리 전파하세요.
저도 모르게 계속 똑같이 댓글달게 되잖아요. ㅋ
길 지나가는데 귀찮게 붙잡는 교회 전도꾼들 보는 느낌이에요. 너네가 믿는 신이 진짜 있니? 뭘로 증명할껀데? 손 떼고 꺼지세요. 이렇게 되물어 보는 일 생기고.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아둥바둥 뭐라 하는데, 이젠 나이도 들고 모든게 귀찮은데 그런 말 듣고 싶지도 않고. 이렇게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살아갈테니. 다른 젊은 사람들 붙잡고 전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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