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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추워지는거 같아서 전기장판을 살려했는데 전자파 이야기가 많네요. 근데 제가 15년 동안 그거 신경 안쓰고 사용 했는데 막상 살려니 불안불안.. 그래서 온수매트?가 좋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10~30만원 사이인게. 저가는 as.품질이 걱정되고 비싼건 그냥 비싸서.... 그래서 다시 전기장판 고민하면 전자파....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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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달에 외식.배달음식 등 몇번이나 먹나요?
전 회사에서 식사를 제공 하는데 17:30분에 식사를 하면 22시쯤 출출해서 배달음식의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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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되면 자전거냐 버스냐... 자전거로 15~20분 거리인데 추울거 같고 버스 타기에는 또 그렇게 먼거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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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청 안하고 폰요금제를 무제한으로 바꾸어서 테더링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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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풍차돌리기? 이런게 있더라고요. 뭔가 해보고 싶기는 한데 달마다 적금통장 만들기는 귀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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