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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몇몇독자들의 문제점

작성자
Lv.1 必生卽死
작성
07.07.22 20:42
조회
2,099

작가명 :  나이트골렘과 로열에 관하여.

작품명 :

출판사 :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 마녀사냥.

결국은 두 작가님들이 서로간에 합의보며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도,

그 중 한 분은 표절작가라는 닉네임이 따라다닐턴데도,

흥분에 휩싸인 몇몇분들은 '더욱 더! 더욱더!'를 외치고 있네요.

많은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문피아라는 거대 사이트에서 용기와 각오를 다지며 글을 쓴 것도 사실일겁니다.

수많은 리플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것도 분명 작가님의 실수입니다.

문제가 많음을 알면서 출판한 것도 실수입니다.

로열의 작가님은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우리 독자들은 지적해야 할 부분은 충분히 지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글들을 보면 책들을 다 회수하라니, 문피아에서 쫓아내라니..등 마치 정치판에 온것처럼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책들을 회수할지는, 나이트골렘을 작가님에게 로열티를 지불할지는, 문피아에서 나갈지는, 두 분 작가님이 상의 할 문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작가에게 독자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독자에게도 작가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왜 몇몇의 독자분들은 우리가 작가의 위에 있고,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우리는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가요?

사람들끼리의 의견은 당연히 다르고 그렇게 때문에 서로간에

토론을 하는거지만,

독자님들 사이에서 너무나 감정적인 부분들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앞에 두 분의 작가분들이 서로간의 합의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두 분의 합의가 잘 끝나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07.22 20:56
    No. 1

    그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장르소설계의 표절의 공인은 오타복사까지 된다고 해도 법적인 제재를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고 고무림이나 여타 출판사와 작가들 사이에서 과거의 반성이나 각각의 일어나는 사건마다 대처 같은게 미온적이거나 일단 덮어버리기에 치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주로 독자들의 낙인으로인한 최소한의 제재로 가는것이 주가 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고무림에서 일어났던 상당수의 표절 사태들이 그렇게 되었었고...... 그런것 대충 알고 있는 독자들이 한둘이 아니니 운영진 차원에서의 제재나 장르협회나 작가들 사이에서의 반성을 바라는 독자들은 별로 없죠. 그냥 자기 자신이 보이콧에 들어갈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07.22 20:58
    No. 2

    어차피 독자들의 제재라고 해봤자 별로 소용은 없죠. 아예 계속 그 이름 걸고 책 계속 써내고 있는 글쓴이도 있고

    대충 잠시 잠적했다가 그 표절소설 다시 출판하는 글쓴이도 있고....

    고무림 자체에서 그런것에 대한 반성이나 제재움직임은 지금까지 없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07.07.22 21:25
    No. 3

    독자들에 의해서 문제가 제기되기 전에 먼저 두분 작가 사이에서
    의논되었다면 이런 문제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댓글에도 그토록 숱하게 제기되었던 문제라면 어째서 사전에
    연락해서 해결하지 않았는지요.
    설마 작가가 연재를 하면서 댓글을 전혀 읽지 않았을리도 없을텐데요.
    이렇게 공론화되고 나서야 문제 수습에 나서는 모양새는 보기 않좋군요.
    설사 일부의 주장대로 컨셉의 일부분만 차용을 했다 하더라도
    결코 장르문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7.22 21:46
    No. 4

    -_- 참으로 거시적인 관점이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7.07.22 21:57
    No. 5

    마녀사냥이라는거 ㅎㅎ

    죄없는 여자 잡아다가 무작정 불태웠기 때문에 지탄받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7.07.22 22:14
    No. 6

    짜장면과 짬뽕의 게시판 싸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게시판분쟁이 나면 꼭 등장하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한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맛잇는키스
    작성일
    07.07.23 00:04
    No. 7

    제가 알기로는 로열 초반 연재할때 분명 설정은 비슷하지만 표절은 아니라고 작가님이 밝힌 것으로 알고 있엇는데 어느세 표절시비 까지 갔네요 참 안타깝스니다... 솔직히 이런 문제는 확실한 표절이라고 나온 부분이 아니라면 설정은 어느 판타지나 무협 모두 표절시비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지물 대부분이 발전상에서 비슷한 스토리를 취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도자기를 만들어 판다던지 화장실 .. 그리고 숯 까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것도 무지 많습니다...전 이런 문제 보다는 솔직히 양산형 판타지라는 것을 문제 삼고 싶습니다... 이런 문제는 무엇보다도 양산형 판타지의 한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미흡한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3 00:08
    No. 8

    우리가 사는 이 한국이란 나라는 여러가지 관점을 인정하죠.
    그래서 각자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하고, 또 영향 받고...

    애초에 독자들이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면
    권경목 작가님은 로열에 대한 걸 알지도 못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죠.
    독자들의 관심과 의견이 문제점을 잡아내고,
    또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글 쓴 필생즉사님께서는 의견의 수라던가 몇몇 조금 과한
    의견만을 보고, 그런 독자들의 관심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은
    보지 않고 계시는군요.

    더군다나 그런 모습을 '냄비근성', '마녀사냥'이라 이름짓다니.
    본인부터 과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독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내는 걸까요?
    오히려 그럴 수 없으니까 의견을 내는 겁니다.

    한없이 표절에 가까운 글을 보면서도
    어떤 현실적인 제재도 가할 수 없다면,
    독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의견제시밖에 없지 않나요?
    그마저도 작가들에게 다 맡겨두면,
    독자는 그냥 닥치고 책이나 읽으라는 것밖에 안됩니다.

    물론 몇몇 댓글은 확실히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의견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독자의 소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본 의견 중 제일 지나친건
    필생즉사님의 '냄비근성, 마녀사냥' 발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진소보
    작성일
    07.07.23 00:23
    No. 9

    必生卽死님께서 일례로 든 '책들을 다 회수하라니, 문피아에서 쫓아내라니..등 마치 정치판에 온 것처럼 감정적인' 댓글은 아주 소수였고, 로열 작가분을 책망한 댓글 대부분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이더군요.

    반대로 로열 연재란 사과 공지글에서 단지 로열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다는 이유로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 건지 제대로 파악도 못 하고 무조건 옹호하면서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쓰라고 부채질하는 상당수 독자가 문제입니다. 그런 댓글이 오히려 로열 작가분에게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모르나 봅니다. 심지어 일방적인 피해자인 나이트골렘 작가분에게 모욕적인 언사까지 내뱉는 모습에 순간 끔찍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일방의 소수 댓글을 가지고 마녀사냥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않아 보입니다. 그 일방의 대부분 댓글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반면, 다른 일방의 댓글은 오히려 감정적인 -로열 작가분에게 글을 계속 쓰라고 강요하는 한편, 나이트골렘 작가분에게는 양해해 줄 것을 강요하는 듯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검제
    작성일
    07.07.23 00:23
    No. 10

    감상글에 적어놓은게 사라져서 다시씁니다만, 표절시비를 하는것,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려면 처음부터 애초에 지금 판치는 전부 거기서거기인 소설들을 지적하기 시작했어야되는데, 그냥 겉모습만 살짝 바뀌면 지적을 안하고, 이렇게 대놓고 비슷한것들만 그냥 매장시켜버리는.. 이런 상황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따져보면 표절이 어디 한두개소설입니까? 서로 그냥 거의 중복된다고 봐도 무방한, 사건에 순서가 바뀌거나 단지 약간 나아간, 겉모습만 바뀐 소설이 쌓여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3 01:23
    No. 11

    그게 아니죠. 거꾸로 생각하셔야죠.

    '어느정도만 바꿔서 자기 색을 넣으면 다 용인해주는' 그런 독자들도
    도저히,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싹 다 베껴버렸으니
    이런 사태가 오는 것 아닙니까.

    왜 그렇게 난리냐, 하고 묻지 마시고
    왜 그렇게 난리인지, 숙고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비슷비슷한 소설들 많이 있죠.
    그러나 '이정도로' 비슷비슷한 소설, 거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7.07.23 01:38
    No. 12

    무극검제님... 전에 글에서도 지적한 것이지만 그런 줄거리 조합이 그렇게 흔하다면 좀 알려 주시라니까요. 그렇게 과다하게 비슷하다면 역시 비판 받아야 할 소설일테니까요.

    모방이 과다하면 표절이 되는겁니다. 모방=표절이 아니죠.


    그리고 모든 과다한 모방내지 표절소설이 다 지적 된 것은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소설이 독자들에게 지적되고 있습니다. 제가 고무림에서 표절 논란을 본것만 대여섯 건은 넘고 ..... 최근 얼마전에도 나왔던
    글쓴이들의 필명교체후 자기복제인데 그것을 독자가 표절로 오인하고 지적한 건수만 네건 정도는 되는것 같군요. 무슨 로열만 재수없게 걸린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7.23 01:41
    No. 13

    아휴, 그런 소수 댓글로 마녀사냥이니 뭐니
    운운하기보다는 차라리

    필력이 낳으니 스토리 전개가 더 매끄러우니
    봐주자고 하는 대다수를 마녀사냥하는 십자군으로
    모시는게 더 맞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7.23 01:42
    No. 14

    그리고 이미 권경목 작가님이 지금
    기린아 작가님과 얘기중이니 더이상
    이런 글 없었으면 한다고 말씀했었는데..
    또올리시다니요...
    그냥 조용히 지켜봅시다.
    괜히 조용해진거 다시 화두로 끌어들이지 말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7.23 01:46
    No. 15

    무극검제님//

    모방과 표절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계여행이라던지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왕세자라던지
    하는 소재의 이용은 모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로열의 상황과는 다릅니다.
    지금 상황은 단순히 '기갑물' 과 같은 소재의 이용을 통한
    모방이 문제로 제시된게 아닌

    나이트골렘의 인물의; 개성과 역할이 A1 이라면
    로열의 인물의 개성과 역할은 A2 이런식으로 큰 차이가 없음은
    물론

    나이트골렘의 스토리가 1- 2- 3- 4- 5- 6- 7 로 전개된다면
    로열은 3- 1- 2- 5- 4- 6- 7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는 듯해서
    일어난거죠..

    분명 로열이라는 작품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한작가를 위해
    그 작가를 응원해주시고 옹호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만
    그것이 상황의 분별을 떠나 너무 과장되어
    자칫 색안경을 끼어주는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7.23 11:15
    No. 16

    작가님 말씀도 있으셨고, 해서 그다지 끼어들고 싶진 않았습니다만.

    무극검제님, 정형화된 '무슨무슨물'과 표절을 구분하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죽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과거로 와 있더라,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회귀물이라 합니다. 회귀물 또한 과거로 십여년을 거스르는 것이 있고 '사랑의 블랙홀'의 영향을 받은 글들도 있습니다. 이 들이 모두 표절이라 생각하십니까? 이는 하나의 모티브만을 따온 것 입니다. 리셋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것, 말입니다. 영지물은 또 무엇입니까? 전체적인 글의 스토리는 어떤지 몰라도, 영지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주가 되는 글이지요. 영지 발전시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표절인 것 입니까?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내용이 나온다고 해서,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넘어노는 내용이 있다고 해서 표절인 겁니까? 정형화된 패턴이 있고 '공식'이라할 정도의 자기복제가 뛰어난 장르시장이지만, 그것과 표절은 구분되어져야 마땅할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여소해
    작성일
    07.07.23 21:47
    No. 17

    전 아무생각 없이 딴지 하나 겁니다..

    수많은 리플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것도 분명 작가님의 실수입니다.
    문제가 많음을 알면서 출판한 것도 실수입니다.
    로열의 작가님은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이 본문글이 어이가 없군요..ㅋㅋㅋ 처음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일을 저질렀다면 그건 실수입니다만 그걸 많은 사람들이 일깨워주고 문제제기를 했음해도 계속 그 일을 반복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죄입니다..
    실수를 3번했다는 것은 용서하자는 말로밖에는 들리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앙그라
    작성일
    07.07.24 22:52
    No. 18

    표절은 실수입니다 그리고 범죄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실수라 한다고 모두 용서되는 것은 아님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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