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그니시스
작품명 : 더 레드 4권
출판사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엇다.
글이 조금 가벼운 느낌이지만 연재분부터 봐와서 적응이 되있었고 작가분의 필력으로 인해 가벼운 느낌이지만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지만 본인이 이공계열이라 그런지 250미터에 200톤짜리 너무 가벼운 고래가 나오는 부분에선 좋운 꿈을 꾸고 있는데 물벼락을 맞아서 잠이 확깨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30미터짜리 힌수염고래가 200톤정도 나가는데 250미터 고래가 200톤밖에 안나간다니 처음에는 내가 잘못읽은줄알아서 다시보아도 200톤이라 썼고 작가가 200키로톤(20만톤)인데 200톤이라 했겠지하면서 오타거니 해서 그냥 넘길려고했지만 다음에도 200톤이라 한다. 대해수 엄마고래가 난동을 피우는 장면이 머리속에서 250미터짜리 풍선고래가 바다위에 떠있는모습이 연상되는데 어찌 글에 집중을 할수있겠는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중에 한명인데 사소한점에서 실수하는게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서 비평란에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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