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에 N 뜨기만을 기다리며..
혹시 새 글인가 싶어
클릭하고 또 클릭하기를 수차례..
기다리던 새 글은 없고, 허탈해 하다가
새로운 작품을 탐색해 보기로 했지요.
조회수가 많지 않아, 별 기대도 하지 않았던 작품이었는데,
와우~ 정말 끝내주는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뿌듯뿌듯^^
조회수가 적은 건, 연재 시작일이 며칠 되지 않았기 때문이더군요.
새벽 4시까지 읽다가 토끼눈이 되어 버렸답니다.
댓글수가 적으니, 지금 빨리 가시면
좋은 작품에 댓글 3타의 영광도 가능할 듯.^^
ㅎㅎ 작품이 많이 올라와있어 쭈욱 읽느라
다들 댓글을 못다셨더라구요.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정순명님의 <라메르트의 검>을,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권용찬님의 <철중쟁쟁>을
먼저 보세요.
둘 다 재미, 내용면에서 끝내주는 작품이니
편식하지 마시고 둘 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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