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닉네임 음... 이란 분이 제 글 '제 8 장 두 번이나 생사를 넘나들며'에

이런 글을 올리셨습니다.

놀아보자 님, 충혈된눈 님, 서시 님, 모두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첳호님도 있는데 왜 이 분은 빠트리셨죠?

그리고 전 놀아보자 님의 추천은 들어가보지도 않아서 전혀 몰랐습니다.

제 글을 추천한 것인지도 몰랐으니...

음.... 님의

글을 보고 지금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우선 놀아보자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추첨을 날려주신 분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런 오해를

받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걸 밝혀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운영진에게도 당부드립니다. 도대체 음.... 님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과연 이 추천들이 저와 연관이 되어 있는 지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수차 결심 끝에 올립니다.

풍파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朴成雨]

확인하실 곳은 박성우 - 묵랑입니다.

[청풍야옹]

최근에 가입해서 첨으로 읽은 글이 묵랑일수도 있는건데 음... 님이 섣부른 오해를 하신걸수도 있겠네요....
정억울하시면 운영진에게 아이피 조사해달라구 하세요..^^

[동해어옹]

작가님께서 가고자 하는 길에 첫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히 작가님의 길을 향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아자아자 !!!

묵랑처럼 강하게 이겨나갑시다.

[nightmar..]

차라리 비로그인자는 댓글을 못달게 막는것이 -_ - 자신의 아이디를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하면서... 악성 리플 단다라... 자신감 부족의 결여?

[insd]

호사다마.
글이 너무 좋아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묵랑의 처절한 분위기, 아주 좋아요.
목을 내놓고 칼끝을 마주 대는일인데 이정도는 돼야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글은 무적입니다.

[笑士]

인터넷 실명제 한다던데 고무림도 도입하실 의향은 -0-?

[선희아빠]

신경쓰지 않는것이 좋으실 듯...

[아르데코]

기냥 넘기시죠 뭐 로긴도 못하는 것들 신경쓰지마시고 건필요!!

[회색바람]

저도 솔직히 로그인안하면 댓글 못달게 하는거 찬성이에요
익명성이라는 이유로 책임못질말 함부로 하는거 당사자분뿐아니라 주위에서 글을 읽는 사람한테도 상당한 불쾌감을 주거든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실행하는곳이 있던데 고무림 운영자분들 한번 고려해보시는건 어떠실지 ^^;;
그리고 성우님 많은 독자들은 그런 악플에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힘내세요 ^^*

[徐施]

못참겠군요!
로그인헤서 댓글을 달도록 해야합니다. 박성우님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