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 되어서 까먹어 버렸네요.
음 줄거리는 얼굴 이쁜 미녀가 어디 잡혀들어왔고 주인공도 다른곳에서 잡혀들어왔
거든요 이미녀가 시종이었는데 주인공이랑 나중에 도망가다가 잡혀서 무슨 굴로 들
어가요.. 거기서 무공수련하면서 지내다가 나중에 탈출할때 여기 미녀가 뒤에서 칼
찌르고 혼자 갑니다. 무슨 자신이 무공익혔다는게 밝혀지면 안된다고 하면서요. 주
인공은 칼찔렸는데 살아나고 복수 다짐하는글입니다.
아 그리고 여기 이 미녀는 처음에 인피면구 썼었구요 이름이 추녀 였던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또 다른 한작품은 제목이 풍검인가 풍신 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사부의 부탁으로 천과신 이라는 천하제일인하고 대결하는거 같던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썼는데 둘중에 아는거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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