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통 판타지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중에서도 판타지의 로망(?)이라고 할수 있는 마법사!이야기요.
먼치킨도 좋지만 제가 읽고자 하는 글은 그런글이 아니고요ㅠ
마나, 서클, 마법.. 이런걸 자세하게 다룬 그런 글은 없을까요?
제가 원하는 소설은 으음,, 성장형, 마법사 이야기쯤 되는거 같군요..
친구랑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는게 어려운일인줄 알면서도, 잘하는게 없어서 그나마 관심이 많았던 분야에 도전하는건데요..
마법에 대해서 여러글을 통해 많이 접해 왔지만, 독자님들이 읽고 추천해주시는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네요 ^^
오늘 한문시간에 호를 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잠룡(潛龍)이라고 지었는데요, 물론 무협소설을 많이 읽은 영향때문에..그런것도 있지만.. 용이(이무기인가요?;) 승천하려 노력하듯,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뜻으로 지어 봤습니다.^^
글을 쓰시는 모든 작가님들 힘내시고요, 초보님들도 누구나 초보시절은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힘내셨으면 합니다!
좋은 소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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