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것 하나

흠 아무생각없이 주인공이 들린

대장간과 무기점은

항상 존내 짱센 무기가 있을까요 게다가 그 주인 혹은 대장장이는

숨어있는 은거 고수고

무기점에서 어떤 무기를 고르면

오오오오 이검을 고르다니 검이 주인을 찾았어 라는둥 흠

;;

신종 뽑기인가 ㅡ.,ㅡ;

무기점이나 대장간에서 무기를 고르면 1등 2등 3등;;;

주인공은 행운의 사나이?

그냥 심심해서 써밨;;

[12345]

요즘은 그런 글 찾기 어렵습니다.
그냥 좀 좋은 무기? 정도..
랄까..

[노란병아리]

쯔ㅉ,,,

세상 물정을 모르는 쥔공이 대장간 주인의 과대광고에 속은겁니다
그들이 노리는건 기분좋아서 던져줄 드래곤 레어서 가져온 보석인겁니다아... 가끔 그냥 가져가는 쥔공도 있지만 10번에 1번만 성공해도 대박 장사인겁니다아~~~~~~~~~~


((헉 당신들 누구세요?? 끌려간다.))

[산호초]

노란병아리님 너무 유쾌하시다 ㅋㅋㅋ

[문서고]

푸하하 10번에 1번 성공 ㅋㅋ

[만두설렁탕]

흠 곰곰히 생각해밨는대 역시

판타지도 취업란 같습니다..

아무리 힘만있어도 모하나 젊었을때 제테크를 재대로 안해서 남은것은

검몇자루 그리고 검실력은 있어서 여기저기서 모은 검들을

바겐 세일 하면서 팔고 전전 긍긍 하면서 살고있는

우리의 또다른 자화상이 아닌가 하는

쿨럭!!;ㅣ

[lumpen]

그렇군요... 이제 무림인들도 노후를 위해 제태크를... 노후설계보험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