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00을 넘을 것처럼 마구 올라가던 제 내공이
하루 아침에 사라졌습니다.
어쩐지 요새 자꾸 주화입마에 든다 싶더니
그 이유가 내공상실이었군요..
끄으으 왤까요..
나의 내공이 어디로 사라졌나???
최근에는 결코 내상을 입을만한 싸움을 벌인적이 없는데..
크으윽..
이제는 글쓸 힘조차...
앗 그러고 보니 추천을 안쓰고
두가지입니다.
비르고나스 : 판타지에 젬병인 제가 유일하게 읽는 판타지..
내용은???
삼국영웅 : 정말 수작이요 대작입니다..
작가님의 글에대한 열정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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