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데네브님의 쓰시는 화염의 군주~!!!
좋은 판타지를 찾으신다면, 예전 분위기의 판타지를 찾으시면
화염의 군주를 추천해드립니다.
시작은
오스틴 대륙의 최고 마법사 가문 메디치가문의 막내가
가문에서 추방당하고,수호기사와 단 둘이 방랑을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네스 왕국으로 떠나는데 그 이유는 직위라도 받아서
생계를 꾸리려고 한것이지요 하지만.....
여행하면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고
멸종했다고 알려진 다크 엘프와 만나는등 하면서
서서히 사건에 휘말려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화염의 군주는 일단 고전의 향기가 나는 판타지 입니다
또한 주인공과 동료들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강하지만
일정의 적정선에서 강하고 적들과 주인공과 동료들이
헤쳐나가야할 시련들은 더 힘들고 강하기에
긴장감도 있습니다
성데네브 님의 화염의 군주 다시 한번 더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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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이 화염의 군주여서 불에 정령왕에 이미지나
올려 볼까했지만 이미지가 다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육체미를 자랑하는 남성이미지...........
멋진 남자 이미지도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야... 해서
마지막은 화염과 어울리는 주인공적 이미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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